안녕하세요.
판에 글을 처음쓰는. 크리스마스를 솔로지옥 김밥천국을
보낸.22살의 소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진짜 옆방 고시원 처자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제가 사는고시원은.
남녀층이 구분된.고시원과 원룸이 같이있는 형태의.고시원이죠.
물론. 제가사는곳도 여성전용층이고요.
제옆방의.처자.
처음엔.친구를 매일데려오고. 남친과의 전화통화를 새벽까지하더니
(고시원 사셨던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아시겠지만.방음이 잘안되죠.ㅠ)
약 2주부터 남친을 데리고 와서
..........
부끄럽게도.붕가붕가를 하시네요.-.,-
처음엔.넘어갔죠...
하지만.한번으로 끝일거 같은.그 연애행위가.
두번이.세번되고.세번이 네번되고...
창문이 흔들릴정도여서.
제가 방벽을 쾅 쳤죠.
(손으로 입막아. 하는 소리까지 들렸어요)
그이후로 좀 잠잠하더니.
이젠. 자기들 딴엔.조용하게 하는듯 하지만...
그래도 다들리는걸요.ㅠ
23일부터 25일까지.벌써 5번이나 하신 커플들.
(제가 외출을 했는데도 불가하고...이정도횟수면 저없을땐.....더했겠죠.....)
정력도 좋으시네요....
사실 총무님께.말해볼까...했지만.
저도 음악듣는걸 좋아해서.매일틀어놓거든요.외출시나 취침시에도.
옆방처자가.총무님께 이를수도 있는 상황인데..
포스트잇에.착하게.써논글로 또 마음이 흔들렸거든요.......
'저... 음악소리가 약간크시네요^^;;잠잘때도 소리가 다들리니
조금만 줄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그럼 포스트잇으로 써놔야 할까요?
'저기.......붕가붕가는.엠티에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휴......고민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