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장 이후로 방탄이랑 하이브랑 조카 엇박자나기 시작함.
2. 방탄이 무슨 말을 해서 듣고 아 그렇구나하면 하이브는 다른 말을 하고있고, 하이브가 어떤 말이나 행위를 하고나면 정작 방탄은 전달받은 적이 없어서 그걸 모름. 그래서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됨. 이게 팬덤 상대로 말이 달라지는거면 우리야 "하이브 개빡대가리야 일 좀 제대로 해라" 딱 이 한문장으로 익숙하게 넘겨왔는데, 대중은 이 상황을 모름.
뭔가 어긋난걸 나중에야 알게된 멤버들이 회사가 똥싼거/회사랑 말 어긋난거 수습하러 오는 모양이 반복됨. 방탄 내세워서 하이브가 잘못한거 다 돌려막고, 어느 순간부터 본인들이 병크치면 팬덤이 지랄하는 와중에 갑자기 방탄 영상을 올림.
3. 기자들한테서 한 2~3년 전부터 하이브가 똥을 싸는데 방탄이 그 똥을 다 치워줘서 방탄보고 참는다는 말 나옴(저번에 그 라디오랑 하이브 저격 기사 말하는거임) 하이브 일처리 답답하다는 말과 방탄 인성이 좋았다가 공존하게 됨
4. 평소 소속사에 대해 안좋은 말은 최대한 아껴오던 방탄 본인들한테서 소속사고 뭐고 멤버랑 팬덤만 믿고 간다는 말이 기어코 나오게 만듦. 그런데 하이브 임원들은 같은 인터뷰에서 방탄 후려치고, 리더와 멤버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밀어붙여서 영어곡이 성공했다 + 우리가 하라는대로 하면 된다고 서로 합의하는 방법을 방탄이 배웠다? 찾았다?라고 언플함. 그리고 회사만 자랑하고 아티스트 이야기는 그냥 먹금해버림ㅋㅋㅋㅋ
5. 나중에 주식 보고서에서는 방탄 의존도 낮추려고 방탄 이름 전부 빼버리고 "소속 아티스트"라고만 함. 당연히 타돌들은 정확히 표시함.
6. 블라인드에는 구성원간 소통이 조카 안되어서 회사 내부가 개판이라는 글들이 올라옴.
7. 갑자기 미국까지 기자들 끌고가서 방탄 무대올라가기 직전에 콘서트 복장 입은 상태로 냅다 기자회견장에 세움. 소속사가 그정도로 기획한 기자회견은 ㄹㅇ 처음이고 그전에 당연히 소속사에서 어느정도 시나리오는 줬을텐데(만약 안줬으면 ㄹㅇ 무능력에 노답 그 자체임) 이 상황을 예상 못하고 그 cco가 입을 놀린건지?
7-1 예상하고 놀린거면 ㄹㅇ 싸패임. 방탄 앞세워서 지들이 원하는거 따내고 현재 자기들 욕만 커뮤에서 삭제하고 있다는건데
7-2 예상못한거면 엔터사업 접어라 그냥. 이건 진짜 답이 없는 수준임
8. 지금 그냥 상황이 방탄의 성공에 회사가 도취해서 여기저기서 나대고, 뒷수습은 방탄이랑 방탄 팬덤 동원해서 다 하고, 하이브 내부 고인물들끼리 자기들 잇속 챙기는 상황임.
9. 이 상황 속에서 결정적으로 기자들 불러놓고 쌉소리함. 안에서 샐때는 우리야 팬덤이니까 개빡쳐도 혹시 방탄한테 조금이라도 피해갈까봐 우리끼리 욕하면서 조카 참은건데, 밖에서까지 줄줄 새버리다 못해 그 싹바가지 못숨기고 드러내버리면 어떡하자는거임?
평소 방탄이랑 팬덤한테 시전하던 태도 그대로 대중한테 드러내고 욕처먹이고, 방탄으로 돌려막고, 본인들은 너무 잘했고 방탄에게 최선의 결과를 선택하게 해주었다라고 미국가서 인터뷰하게?
+하이브웹툰 그딴걸 1년동안 아티스트 압박해서 싫다는 사람들한테 하게 만드는거, 그걸 우리 사회는 직장내 괴롭힘이라고 표현해요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기여이 팬덤이 기사를 통해 알게 만들어? 정도껏 해야지
예민한 문제라 팬덤은 조카 기를 쓰고 먹금하고 듀데이트까지 어그로 안끌리게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들어온 cco가 최대 어그로가 되어버리면 어떡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이브는 해당 cco 전 직장에서의 평가가 네이버 검색만하면 쭉 뜨는데 도대체 왜...
국내에서 아미 멤버쉽을 유료로 결제한 인원만 35만명에서 40만명 사이인데, 이 조카 넘치는 대가리수보다 회사 임원 몇명이 먹금을 더 못해서 이 사단이 나게 하냐
그냥 하이브 볼때마다 속이 터진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