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네이트 판에 하소연 할 줄 몰랐네요.
원래 이런데 글 안 쓰는데.....너무 억울하고 어의없어서....이럴땐 어떻게 해애 하는지 여러분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 4/06 18:49 쿠팡이츠 앱에서 커피 3잔 주문
- 4/07 19:52 쿠팡이츠 고객센터에서 전화 옴
쿠팡 : 고객님 어제 주문한 서비스에 불만이 있는지? 구매 금액 환불 원하는지?
본인 : 불만없고, 만족 함
쿠팡 : 어제 리뷰에 별점 4개를 남겼는데, 이전에 주문에서는 별 5개 부여(같은매장), 이번에 별 4개 부여한 부분에 이유가 있는지?
본인 : 불만없고, 그때 기분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요.... 그리고 통화종료
통화 종료 후 혹시 리뷰를 잘 못 남겼나 싶어서 쿠팡앱 들어감.
내 리뷰 밑에 카페 사장님 리뷰남김
[[ 평점 5⇒ 4개의 리뷰 감점으로 인해 평점이 4.8점으로 떨어져 주문이 큰폭으로 떨어져 손실이 발생되고 있다고 함 - 순간 머리 한대 맞은 느낌 ]]
⇒ 앱으로 보기 전까지 별 4개 남긴 줄도 몰랐음
- 4/08 18:30 쿠팡이츠에서 메일옴
고객님, 쿠팡이츠 입니다.
고객님께서 작성하신 게시물이 임시 게시중단 되어 안내 드립니다.
* 게시물에 대한 조치 : 30일 임시 게시중단
* 조치 사유 : 권리침해 게시물 게시중단 요청 접수
- 4/09 11:30 ~ 11:35 쿠팡에서 메일 옴
위와 같은 내용으로 지금까지 상기 매장에 주문 후 남긴 리뷰 모두 게시 중단 됨
이때부터 억울하고 화나기 시작함.
본인은 주문 후 만족 할때만 리뷰 남김! 지금까지 살면서 비방댓글, 비방리뷰, 폄하, 비하 ...이런거 한 적 없음. 성격상 귀찮아서 못 함.
배민이나 쿠팡의 경우 워낙 별점과 현실이 다른 곳도 많고, 본인이 음식에는 진심이라...만족한 곳에만 리뷰남김. 그리고 리뷰 남기는 곳은 별 4또는 5 고정임(진심으로 사장님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
근데......이번에도 4개월 아기 독박육아 중에....기분좋게 사장님 힘내시라고 없는 시간 쪼개서 남겼는데... 남의 매장 말아먹은 가해자가 될 줄은 1도 생각 못함.
- 4/08(금) 18:32 쿠팡에서 리뷰게시중단 문자 옴
- 4/09(토) 11:31/ 11:34 쿠팡에서 리뷰게시중단 문자 옴
위 문자받고 그냥 넘어 걸 수 없다고 생각됨, 별 4개 때문에 사이버 범죄자 된 기분
- 4/11(월) 18:12 본인 쿠팡 고객센터 전화함
⇒ 위에 상황들 설명하고 업주님이 제 리뷰로 인해 매장에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근거로 절 가해자로 만드는지? 제가 이해할 수 있게 데이터로 보여 달라고 함
쿠팡 : 매출내역은 보여 줄 수 없다고 함
본인 : 그럼 왜 절 매장 말아먹은 가해자로 만드는지?
그리고 별 4개든 5개는 그건 고객의 권리가 아닌가? 이럴거면 [[ 만족/ 불만족 ]] 이렇게만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하는거 아닌지?
이런식이라면 쿠팡 / 업주 리뷰 조작하는거 아닌가? 본인은 비방, 폄하 내용 1도 없는데...단지 별 때문에 게시 중단 되는거 보면, 그리고 본인도 배달 주문시 별점/리뷰 토대로 하는데...가끔씩 이게 왜 평점 5? 4.8??인지 이해가 안 되는 음식들이 있었는데.... 이래서 였네요...함
쿠팡 : 리뷰 조작은 있을 수 없다고 함
30일 임시 게시중단 / 내부적으로 리뷰 컴토 후 문제가 없으면 다기 게시 된다고함
본인 : 그럼 리뷰에 문제가 없다고 확인되면 카페 사장님이 저한테 사과하시나요?
쿠팡 : 그건 쿠팡에서 업주한테 강요할 수 없다고 함
계속 반복.......... 30일 후면 리뷰 차단 풀릴 수 있다고.....계속 설득시키려 함
본인 : 제 리뷰에 비방, 비하가 없는데.... 왜 차단하시냐?
쿠팡 : 업주측에서 리뷰 게시 중단 해달라고하 하면 바로 조치한다고 함.
본인 : 업주측에서 요청 들어옴. 리뷰내용 확인 안 하시냐?
쿠팡 : 내용 확인 안한다고함. 게시 중단 요청 들어옴 바로 조치 후 30일 동안 내부적 법적으로 검토 후 해제하든 차단하든 결정한다고 함.
본인도 프랜차이즈 가맹점(식당) 운영중인데......아무리 같은 업주 입장에서 생각해봐도......이해가 용납이 안 되네요.
좋은 의도로 리뷰 남겼는데........ 왜 제가 죄책감을 가져야 하는지?? 가해자가되야 하는지??
저만 재수없게 걸린걸까요??
전 어디서 사과를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