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결혼한지 1년 되었고결혼 전 제사 준비만 1번 돕고 참석은 안했구요결혼 후 제사 1번은 혼자 참석했고 그다음은 신랑이랑 같이 참석했는데(이때도 많이 다퉜지만 남편이 참석하려 노력을 엄청 하긴 했어요본인도 제사를 원하거나 꼭 해야한다고 생각 하지는 않아요)이번달에도 있어요,남편 일 때문에 95%는 저 혼자 참석인데,사실 제 입장에서는 형님도 있고,결혼한지 얼마되지도 않고해서혼자가는것도 불편하고 안가는것도 불편합니다.
신랑한테 신랑 집안의 제사니 어떻게 했음 좋겠냐하니그걸 왜묻냐, 물을 질문이냐, 나한테 간다 안간다만 말하면시댁에 말해주겠다.안갈거면 그 안갈이유에 대해서 의논하자고 하는데저는 답답합니다.
제가 저처럼 바라면안되지만저는 나도 없는데 뭘 혼자가 가지마 알아서 말할테니깐 신경쓰지마 할 스타일인데이 사람은 그거를 왜 나한테물으며, 내가 뭐라고 해야냐고가지말라하면 맘불편해할거고 가라하면 싫어할거아니냐 이렇게 말하니 서운합니다.계획하던 임신계획도 멈칫하게되고 임신한 상태가아니라서 다행이란 생각만 듭니다.
제가 그래도 나한테 이번에는 이렇게하고 다음에는 이렇게하자는 의견이라도줘야는거아니냐하니 대화가되질 않네요.책임지고싶지않고 회피하는걸까요,제가 어떻게 말해야 남편이 제 마음을 이해할지,,그리고 시댁을 혼자가야하는게 맞는지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정말 진지하게 상담 부탁드립니다.
(제가 가기싫은 이유라던지 있었던일에대해서 더 자세하게 적지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제 입장에서만 적게되긴했는데 제편이되어주려고 많이 노력은 하는데 아직은 맞춰가는 단계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