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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하는 말인데...

여기 이삐들 왜 이렇게 다 착해

말주변도 없고 해서 한 일년쯤 지켜보기만 했는데,

이 방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나가지를 못하고 있어

어차피 행복하려고 하는 덕질.....응원하고 즐기기도 바쁜데,

여기저기 비교하고 비평하고 투덜거리는 말들이 많아서 덕메하기 너무 힘들었어.

근데 여기서는 딱 내 맘처럼 마플 걸러주고 응원링크 걸어주고 챙겨야할 정보들 올려주고 깨알같인 숨은 소년단 이쁜 짓들까지 같이 즐겨줘서 언제와도 내 집 같이 편하고 좋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는 능력들도 탁월해서 일코하는 중이지만 외롭지가 않아

 

걍 별 얘기는 아니고....... 고맙고 오래 오래 보자는 말을 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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