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남학생입니다.
클래식 기타를 초딩때부터 개인교습받아 꽤 수준급이란 소리를 듣습니다.
학교에서 티를 내지 않는데 음악 실기 시험에 기타연주를 해서 어쩔 수 없이 기타반에
억지 강제 가입도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ㅠㅠ
학교 예술제에서 개인독주도 했건만
수업시간에 선생님들이 복장불량이라고...
손톱이 길어서 벌점을 먹고 억울한 청소도 하고!
참다가 참다가 욱해서 기타연주 때문에 손톱을 기른다고 했더니
과학선생(여자입니다!) 이 내 손등을 자로 툭툭 때리며
어! 재주 좋아~~~ 손톱이 기타치냐? 엉?
이러는 겁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명해야 손톱
때문에 벌점도 안먹고 기타를 연주할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