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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7만달러 반출하려다 적발돼 檢 송치…"실수, 확대해석 자제"

ㅇㅇ |2022.04.14 13:17
조회 33 |추천 0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미화 7만 달러(약 8천600만원)를 신고하지 않고 미국 LA로 출국하려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SBS에 따르면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신씨는 지난 1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신씨는 지난달 중순 미국 LA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수속 절차 진행 중 7만 달러를 신고하지 않고 출국하려 한 혐의가 포착돼 세관에 붙잡혔다. 외국환거래법에 따르면 미화 1만 달러 이상을 가지고 입출국 시 관할 세관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이에 대해 신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적발 경위를 설명하며 사과했다.

신씨는 "3주 전 4명의 스태프와 미국 현지 스태프 포함 총 10명의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한 스태프 경비 7만 달러를 들고 입국하려 했다"며 "비행기를 급하게 타야 하는 마음으로 퍼스트 손님 서비스를 받는 과정에서 이미그레이션에 통과했고 그 과정에 실수로 미화 7만불을 미신고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조사 과정에서 우리가 여행하면서 모든 스태프 비용의 대한 설명을 상세하게 설명했고 여권 옆에 넣어둔 은행에서 개인적으로 환전한 기록까지 다시 내면서 신고하려고 가져온 영수증까지 보여드렸으나 다시 신고할 수 있는 기회는 없었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은행 직원에게도 확인 영수증이 필요하다면 받은 영수증까지 다 들고 있었으면서 바보 같은 놈은 신고하지 못한 실수와 저의 무지함을 인정한다"며 "확대해석만큼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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