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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공황장애를 겪을 확률이 낮아진다.' ​

독한백남 |2022.04.15 17:10
조회 178 |추천 1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공황장애를 겪을 확률이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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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한 생쥐 그룹은 돌아가는 쳇바퀴에 무제한으로 접근할 수 있었고

다른 그룹은 그렇지 못했다.

6주 후 두 그룹 모두 찬물에 노출돼 스트레스를 받았다.

평소 움직임이 적던 생쥐들은 차가운 물과 접촉하자마자 즉각 반응하고 흥분 상태가 돼 뉴런을 빠르게 발화하는 유전자를 활성화했다.

반면 바퀴 위를 달리던 생쥐들은 이 유전자가 활성화되지 않아 차가운 물에 대한 반응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됐다.

즉 꾸준한 신체 운동으로 후생유전학적 변화가 이뤄져 뇌가 스트레스에 대해 더욱 회복탄력적인 상태로 재구조화된다는 것이다.​

104. 최근 연구는 특정 유전자가 반드시 특정 질병이 나타나게 된다는 오랜 믿음을 완전히 해제했다.

실제로 수많은 유전자가 함께 작용해 하나의 결과를 이루기 때문에 어느 한 유전자의 효과는 아주 미미하다.

게다가 더욱 중요한 사실은 유전자의 발현 여부, 즉 유전자의 '활성화' 여부가 우리의 반복 경험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설명하자면 환경적 요인과 습관이 우리 dna와 주변 단백질을 변화시켜 이른바 후생유전학적 변화를 야기한다.​​

[우리의 유전자는 선대의 유전자를 받아 타고났다.

안타깝게도 우리의 선대의 유전자 역시 선대의 유전자에 극복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자식의 잘못은 부모 탓이라는 게 어느 정도 맞는 말이 되는 것이고

그 부모 역시 안타깝게도 부모의 부모가 잘못이라는 게 되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이러한 후생유전학 근거에 기초하여 우리 시대에서 잘못을 끊어야 한다.]

결론 : 운동을 안하면 스트레스에 대응을 잘 못한다.

https://blog.naver.com/ehrgksqor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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