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주재원 가실껀가요?
ㅇㅇ
|2022.04.16 13:10
조회 188,040 |추천 493
남편이 동남아(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 1)에 주재원 발령이 날 것 같습니다
수당과 집월세는 준다고 합니다. 5년이구요.
너무 갑작스럽게 결정된 거라 혼란스러운데 남편은 가고 싶어하는 눈치입니다.
31살 과장인데 가게되면 본사 부장급 대우에 지사장 타이틀이라 본사 돌아와서도 출세코스라는 데요.
저도 일을 하고 있어서 태국에서 일을 잡을수도 없는 상황이라 따라가야할지 전 남아서 일을 지속해야할지 문제도 있고요.
동남아는 퇴폐업소도 많고 코피노 문제도 많이 들어서 그 방면으로 불안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 베플남자ㅇㅇ|2022.04.16 15:20
-
동남아 나가는 아내분들은 한국 들어오기 싫어하죠 메이드 때문에
- 베플ㅇㅇ|2022.04.16 15:09
-
가서 국제학교 다니면 애들은 좋겠죠. 지인 말레이시아 6년 살다 들어왔는데 오기 싫어 하더라는.
- 베플유유|2022.04.16 23:19
-
댓글 신기하네... 저 여성분의 커리어는 고려안해...? 저분이 그만두고 거기서 어학연수든 뭐든 그쪽 생활하고 돌아와서 일자리를 다시 찾을 수 있는지 그런부분들은 하나도 이야기 안해서 의아하다... 본인인생입니다. 한국에 있어도 평타는 칠거같으면 한국에 있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본인도 능력있고 인정받고 있는 제대로된 직장이라면 본인도 커리어 욕심을 가지셔야죠..
- 베플ㅇㅇ|2022.04.17 05:48
-
글쓴이한테 국제학교 보낼 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글쓴이가 학벌도 커리어도 없는 무직 백수 전업주부도 아니고. 주재원 따라가봤자 남편'만' 좋고 글쓴이가 얻을 이득은 하나도 없네요. 오히려 글쓴이한텐 마이너스. 고작 몇년 메이드 애니 고용하고 부자코스프레 하며 사는게 진짜 이득인거 맞는지. 몇년 후 한국으로 돌아오면 다 사라질 허상인데.
- 베플ㅇㅇ|2022.04.17 04:34
-
여기분들이 너무 행복회로만 돌리는거 같아서... 주부면 몰라도 따로 커리어 갖고 계신거면 남편따라 다 놓고 쫒아가는거 정말 반대예요. 저도 동남아 많이 가봤는데 역시 좀 후진국답달까... 성매매가 정말 대놓고 퍼져있습니다. 한국은 그나마 홍등가 사창가 청소하고 밀어버리기라도 하고 최소한 쓰레기만 그런데 다니는거라는 인식이 존재하고 불법, 나쁜짓이라는 인식이 있기라도 하죠. 동남아는 그냥 성매매가 돈만 있으면 과자먹듯이 가는곳... 성매매업소, 창녀 창남이 정말 구석구석 다 있고 넘 흔해요. 한국에서 그런데 안 다니던 사람까지 다닐 정도로 쉽게 접할 수 있고 단속도 널널하고요. 여기분들 주재원하면 자녀 국제학교다니고 아내는 메이드부리며 떵떵거리며 신나게 산다는데, 너무 속편한 환상이죠... 아내는 한국에 있는 자기의 모든거 다 버리고 온거라 남편이 성매매다녀도 울면서 모른척하거나 쇼윈도부부로 남아서 너덜너덜한 결혼생활 이어가고요. 언제까지 메이드부리며 호사누리지도 못해요. 동남아에서 평생 못살아요. 결국은 비자가 끝나든 뭐든 해서 한국으로 돌아가야하고요. 결국은 타지는 타지입니다. 가족이랑 지인 친구가 있는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남편한테만 몰빵한 인생을 사느라 한국돌아와서 아내는 가진게 없어서 또 남편한테만 절절매고 살고요. 이렇게되면 이제 남편이 대놓고 외도하고다녀도 아내가 반항조차 못합니다. 아내는 경제력없어서 그냥 숨죽이고 살아야돼요. 이게 주재원남편을 둔 부부 극대다수의 진짜모습이고요. 뭐모르는 사람들만 국제학교다니고 메이드부린다고 좋다하죠. 남편만 보내시고 남편 보낼때 성병검사한번, 그리고 입국해서 성병검사 또 시키세요. 절대 한국에서 아내스스로가 이룬거 다 놓고 남편 따라가는 멍청한 짓..절대 노노입니다.
-
찬반ㅇㅇ|2022.04.17 14:26
전체보기
-
몇년 부자 코스프레 하고파서 동남아 나가라는 전업주부들 말 듣지 말아요...ㅋㅋ 한국돌아오면 다 사라질 것들인데 무슨 메이드쓰고 골프치러다니고파서 동남아를 멀쩡한 직장 그만두고 따라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