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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닿을 죄악 만대를 기억하리라

대상조작가수 망이칠이 지옥에서 심판받게될 세가지 죄목

3, 태산대왕의 ‘거짓지옥(僞地獄)’
생전에 했던 거짓을 심판하는 지옥.

망이칠은 조작성적임을 알았음에도 유료투표한 억울한 소비자들에게 거짓말을 했고 자신들을 믿어준 팬들에게 거짓말을 했고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들에게 거짓말을 했다

칼날로 이뤄진 ‘검수림’을 지나야 도달할 수 있다. ‘검수림’의 나무들은 잘못 만지면 망자의 몸 구석구석을 도려낸다.
거짓지옥은 숲이 주되었으며, 생전에 저지른 거짓을 심판한다.



4, 오관대왕의 ‘불의지옥(不義地獄)’
정의롭지 못한 자를 심판하는 지옥.

망이칠은 망이칠의 성적이 조작 성적임을 알았음에도 불합리와 부도덕에 맞서지 않고 본인들의 욕망과 이익때문에 정의를 저버림

빙하와 설원으로 이뤄진 ‘한빙협곡’을 지나야 도달할 수 있다. 죄인은 차가운 얼음블록에 갇히는 형벌을 받는다. 불의지옥은 얼음이 주되었으며, 여기서 이 지옥의 최악의 죄는 자신의 욕망이나 이익을 위해 사실을 은폐한 죄이다.



5, 송제대왕의 ‘배신지옥(背信地獄)’
자신을 믿어 준 타인의 믿음을 저버린 자를 심판하는 지옥.

망이칠의 가장 큰 죄는 엔시티라는 전체 브랜드를 믿고 응원해왔던 시즈니들에게 대상결과 조작이라는 사상초유의 불명예와 충격을 안기고 팬들의 신뢰를 산산조각 내부렸다는 점이다

투명한 유리 바닥이 마치 거울과도 같은 ‘백염광야(白鹽曠野)’를 지나야 도달할 수 있다. 죄인은 거울에 갇히는 형벌을 받게 된다. 배신지옥은 거울이 주되었으며, 생전에 이기적인 의도로 배신한 죄를 심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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