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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니 마지막 멘트 번역

이렇게 저희 퍼투댄 공연의 끝이왔네요.
사실대로 말하자면 퍼투댄은
코로나 시국에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이벤트성으로 준비한 곡이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쉴틈없이 노래하고 춤을 춰야 해서
무대에서 하기 진짜 힘든곡인데 벌써 12번째 하고 있네요ㅎㅎ
모두 여러분들의 사랑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요세 나이를 먹는걸 느끼는게 자꾸 옛날 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
2009년 아직 학생일때 가족들과 왔던 베가스.
2014년에 아허라 촬영 와서
아무도 저희들을 모를때 공연에 와달라고하던거.
2017년에 넬보드 참석차 와서 인터뷰 준비하라는데
겨우 한 영어가 우리는 비티에스고 우리 노래 진짜 좋아요
정도였는데 여러분 덕분에 영어도 정말 많이 늘었네요.
이건 비밀인데 베가스에 온 후 매일 아침 6시 7시쯤
스타디움 근처에서 조깅을 했어요.
그때마다 스타디움을 바라보며
이곳을 채워줄 5만명의 아미들 상상을 하며 다짐했습니다.
이 사랑 절대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겠다고.
그거 하나는 확신합니다.
그저 사랑합니다.
저희는 방탄이고 여러분은 아미이고
우리는 서로의 전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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