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힙합+강한 퍼포먼스 로 타이틀을 내는데 난 이게 127에게 맞지 않다고 생각하거든
보컬 멤버가 래퍼보다 많을 뿐 더러 그렇다고 래퍼들이 현 127 타이틀에 맞는 스타일이냐 하면 그것도 아님
마크는 누가봐도 90s 올드스쿨이라 universe나 90s love,같은 곡에서 훨씬 어울리고
태용도 본인이 싱잉랩 쪽으로 빠지고 싶어하는데
매번 타이틀은 무슨 댄스 브레이크 같은거 집어넣고 속사포 랩 집어넣고 목 긁는 랩 넣고
듣기도 어렵고 그냥 SM의 실험 정신인지는 몰라도 127 특유의 세련된 도시 느낌도 없음.
차라리 레모네이드 같은 대중성있는 곡을 페어로 무대로 내보내고
같은 시간 (Focus) 처럼 잔잔한 PB RnB를 타이틀로 넣는게 어떨까 싶다.
지금 KPOP은 과한 퍼포먼스 곡들이 오히려 레드오션이라 역으로 대중성을 노리는 것도 나쁘진 않다 생각함
해외에서도 H.E.R. 이나 더 위캔드, SZA 같은 PB RnB 아티스트가 흥하고 있으니
어짜피 결정은 SM이 알아서 하는거지만 좀 그들만의 SMP에서 벗어나서 완성도 있는 곡을 뽑는 밴드가 되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