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남자입니다.
지금 마음이 뒤숭숭해서 여기다 글을 적어봅니다 ㅠㅠ
제가 현재 중학교부터 친한 무리 여자애들 네명이 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7년 가까이 친구로 지내왔고 전혀 여자로 안보였는데 1년 전쯤부터 그 중 한명이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결정적인 계기는 서로 부모님들끼리 알아서 저희보고 서로 결혼해라 이러면서 장난삼아 말했던게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 뒤로 저는 그 친구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고 그 친구가 남소를 받는다고 하면 너무 불안하고 속으로는 안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제가 이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을 못하는 이유는 친구사이가 틀어질까봐 지금까지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친구사이 다 나몰라라하고 차이던 말던 그냥 고백할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결국 그러지 못하고 지금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경험이 있는지 궁금하고 경험이 있으면 어떻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