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추가글
전일 댓글 다 읽고 하나하나 답변 달아드리며
제가 잘못한 부분 숙지하고 반성했습니다.
앞으로는 융통성 있고 둥글게 살아볼게요.
사진과 저의 잘못된 댓글은 유추 가능성이 있어 지우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올림.
4.21 추가글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달아주신 댓글은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몇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말씀해주신것처럼 다른데 가면 되었었지만
아무래도 시골길이였다보니
다른 편의점이 보이지 않아서그 지점에서 꼭 사고싶었어요.
진상은 진상인줄 모른다는데.. 음... 반성해요...
다시 한번 제 행동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점주님께 전화번호 요청한건
저희 집에서도 거리가 있는 편의점이라
방문했을때 담당자가 내용을 모르면 저희 입장에서도 헛수고가 되기 때문에
영수증에 내용 기재를 요청드렸고,
그것도 안된다고 하시면 대체 방안으로 연락처라도 부탁드렸습니다.
제가 햇반 하나 없다고 그렇게 화가난건 아니고
그렇다고 제가 포인트나 물건으로 보상을 받자는건 더더욱 아니구요.
메뉴얼을 모른다고 말씀하시고 나중에 가지러 오라고 하시면서
그거에 대해 명확하게 메모를 요청했을때
그런 사람 아니에요~ 라고 그냥 보내려고 하시기에
저도 고객센터로 연락을 드린거지
어떠한 보상을 받고자 그런건 절 대 아닙니다.
집앞까지 와서 머리 박고 사과를 하라?.
이거는 정말 말도 안되는 얘기구요...
맘충은 좀 심한것 같네요 ㅠㅠ
비판은 받겠으나 비난은 받지 않겠습니다.
여러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한부분은 인정하고 사과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좀 더 성숙해지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10대때부터 판을 즐겨보던 30대 여자입니다.
제가 너무 속상해서 여기에 글을 쓰게되네요.
거두절미하고,
주말에 남편과 아이랑 사람 없는곳으로 차크닉을 가는데
밥 챙기는걸 깜빡해서 근처 편의점에 들렀어요.
햇반 2+1인데 하나가 부족해서
사장님께 재고 확인 요청했고 없다고 하시길래
그러면 나만의 냉장고 어플로 키핑해달라고 했더니
모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3개 결제 해놓고 나중에 찾으러 오라고 하시길래
남편이 알겠다고 하고 결제하고
출력된 영수증에 하나 못 가져갔다는 내용과
나중에 방문했을때 지금 결제해주신 분 없을수도 있으니
연락처라도 하나 적어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사장님이 우리 아저씨 그런 사람 아니라며
자꾸 그냥 보내려고 하시길래,
그러면 나중에 방문했을때 전달이 잘 되는건지 여쭤보니까
갑자기 환불하고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어이없어서 이런게 어딨냐고
본사에 클레임 넣을거라고 하니
사장님이 넣으라고~ 편의점 안해도 된다며 조롱까지 하셨어요.
너무 불쾌해서 바로 고객센터에 위 내용하고
점주님 교육과 사과를 원한다고 글 남겨놨더니
오늘 본사에서 연락이 왔어요.
본사측에서 교육은 해주겠으나
실제로 교육이 되었는지 여부와 사과를 받고싶다면
해당 편의점에 다시 방문하라네요.
불친절로 클레임 걸어도 아무 소용이 없고
괜히 저만 감정 소비만 한 것 같아요.
이런일이 있을때는 그냥 참고 넘겨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