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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반복되는 패턴의 고통

ㅇㅇ |2022.04.19 01:22
조회 121 |추천 0
전 30대 후반입니다 나름 남들이 부러워한, 그리고 저도 원했던 첫 직장에서 짧지않은 몇년. 직장생활 반 정도 즐겁게 다니던 직장 직장 총괄책임자 변경 후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나이가 감당하기엔 버거운 일을 덮어썼습니다. 그렇다고 저도 잘한건 없어서... 그 이후 저를 못미더워 했구요. 직장만 나가려면 몸이 반응하구요 일을 마친 후에도 내가 똑바로 했을까 싶은 강박이 생길 정도로 힘들었지만 여기서 내가 그만두면 상처로 인해 재기를 못할거 같았어요.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 제 과오가 아닌게 밝혀졌고 직장상사한테 사과나 그간 맘 고생했겠다 소리 한번 못듣고... 그런데 저에겐 부서 정규 업무 외에 성과를 내는데 필요한 업무를 몇년간 계속 맡겼습니다. 그 프로젝트에 제가 구성 멤버가 아니어도 이것만 해덜라며 결국 들어가 있더라구요. 근데 정규멤번데 참연 안하고 발표만 해도 수고했다 그러고... 저에겐 한번도 그런 말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운 좋게 성과가 반복적으로 났을 땐 제 이름은 항상 빠집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 나 따진 적도 있어요. 다른 사람의 자기개발은 적극 지원하는데 심지어 시험 잘 치란 전화까지 제 앞에서 하는데 제가 자기개발하고 싶은 의사를 보이면 먼저 자기개발 기회를 사용한 사람이 한번더 하고 싶다했다고 그 사람 스케쥴이 나오는지 확인하고 안겹치면 하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업무관련 자기개발로 오랫동안 준비한 시험으로 미리 양해를 구하고 휴가를 낼때 몇일 전에 잘라버리려해 시험을 못볼 뻔 한 적도 2번 있었어요. 다른 사람들이 필요하다 해서 니껄 잘랐다. 제가 한달전에 말씀드렸잖아요. 잊어버렸다..몇일 안남은 기간 최상의 커디션이 아닌 나한테 왜 그래 울면서 준비해서 다 붙었구요.근데 다른 사람들에겐 앞길 터주는 호인이었습니다. 사직서를 냈을 때 기다린 것 같이 빠른 수락. 후임 구할 수 있게 3개월 더 일해주고 나올 무렵 내가 사실 걔 작년 인사 고가 최고로 줬는데... 왜 저한테 그랬는지 물어보니 그냥 놔둬도 넌 알아서 잘 하니까였어요. 퇴직 후 마음의 상처 치유도 하면서 정말 이 악물고 공부해서 더 나은 곳으로 이직했구요. 그런데 저를 능력이 딸리는 사람으로 계속 상사에게 이간질한 일부 사람들에 의해 정말 오랜시간 눈물 콧물 공황장애,대인기피까지 생길 정도로 버텼어요. 정말 이러다 내가 죽겠다싶어 눈 돌아서 엎은 적도 있구요. 그때뿐밉니다. 무능하다고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남들이 미루는 일들, 공 없이 표안나서 안하는 일들 쓰레기통 취급당했습니다. 근데 막상 중요한 프로젝트 때 딴 사람들이 맡은 파트는 일이 구멍이 났는데 제가 맡은 파트는 문제가 없어요. 상사가 퇴직 즈음에야 걔를 내가 낮게 평가했다데요. 어이가 없어서... 지금 상사도 제가 곧 순서상 중요한 책임을 맡아야 하는데 정해진 업무범위를 시기에 따라 일시적으로 조정하겠다고 말을 흘리네요. 다른 파트에서 중요한 평가 시기엔 책임 범위와 업무가 다른 사람과 일시적으로 조정될거라고, 다른 파트 할 사람이 자기는 부담감이 크다고 저랑 고시기만 업무를 바꾸고 싶어한다고 시기엔 업무조정을 할꺼라네요. 왜 계속 반복될까요, 근데 저한테 일을 미루는 사람은 평소에도 요리조리 잘빠져나가는데 너무도 잘 다니네요. 걍 다 때려치우고 싶은데 그게 지금까지 쌓아온 걸 다시 시작하기 어렵고 제 가정 여건상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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