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리에서 떨궈지고 스트레스 풀러 혼자 시내 갔다 코노갔는데 여기가 지방 오래된 시내? 라 그런지건지 코노는 다 그런지 모르겠는데 지하에 있고 담배냄새 ㅈㄴ 나고 사람들 사람들 다 욕 쓰면서 북적거렸단말야 원래는 친구들이랑 같이 와서 몰랐는데 딱 혼자 그런곳에 발 들이니까 약간 주눅이 들긴 했어 ㅋㅋ 그래도 혼자서라도 즐길건 즐겨야지 얼마나 더 혼자 다녀야 할지도 모르는데ㅜㅜㅜ 하는 마음으로 들어가서 기계로 3천원 결제 하고 내가 선택한 방에 들어갔는데 어떤 남1여1이 이미 있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난 그 방이 내 방이 아닌줄알고 또 막 돌아다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거기가 내 방이라 들어가서 제가 여기 돈 냈는대요.... 하니까 둘이 수군수군 하더니 얼마녜 내가 3천원이라 하니까 지갑 꺼내더니 3천원 주더라? 그래서 내가 아 여기 쓰시게요? 하니까 네 하더라고 그래서 아 네 하고 돈 받고 나옴.. 진짜 심지어 잘은 모르겠는데 본능적으로 나보다 어린 애들인게 느껴졌음 그런거 뭔지 알지 ㅋㅋㅋㅋ
제가 여기 쓸건데요 제가 먼저 왔잖아요 돈도 제가 먼저 냈잖아요 이런말이 그렇게 힘들었나? 근데 나는 혹시 말싸움이라도 나면 내가 질거같고 담배냄새도 무섭고 그냥 다 무서웠어ㅜㅜㅜㅜ 아 개찐따같다 그니까 걔네들도 아무렇지도 않게 돈부터 건냈지 심지어 그 돈 어떻게 준줄 아냐 그 남태현이 전에 주차장에서 돈 건낼때 검지중지에 돈 끼워서 건내는거 있었잖아 밑에 사진처럼 주더라 ㅅㅂ 그걸 난 또 받음ㅋㅋㅋ 그리고 여기 쓰시게요는 또 뭐야 ㅈㄴ 찌질하게 그 상황에 ㅋㅋㅋㅋ 여기 쓰려구요? 도 아니고 아니 이것도 찌질해 ㅋㅋㅋ 그냥 나 노래 부를거니까 나가라 해야지 쓸건지는 왜 물어봄 ㅅㅂ 미친거 아니냐? 근데 더 슬픈건 다시 돌아가도 똑같이 했을거같은거야 ㅋㅋㅋㅋ ㅈㄴ 쫄보라 무서웠음 그냥 ㅋㅋㅋㅋ 뭐가 무서웠는지는 몰라 걔네가 나 떄리기리도 할까봐 무서웠나 ㅋㅋㅋㅋ ㅈㄴ ㅋㅋㅋㅋ 아무튼 첫 혼코노 장렬하게 실패했고 ㅋㅋㅋㅋ 다시는 시도도 안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