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남친은 거래처 사장님으로 만나 약 50일정도 만났어요.
음식점을 하는데.. 분점을 낸다 어쩐다 너무 바빠서
연락을 할 시간도 만날시간도 없어 헤어졌어요.
사실 그거 말고는 저의 이상형에 가까웠는데
저는 자주 만나는걸 좋아하거든요. 바쁜 사람은 싫어해서 헤어졌죠.
근데 그 뒤로 회사 메일로 업무적인 것을 주고받다가
제가 회사를 퇴사했더니 인스타 디엠을 보내더라고요.
시간니 흘러 저는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말했더니
뭐 그럴려고 연락하지 않았다며 뭐좀 물어본다고 ㅎㅎ
종종 그런 물음들이 지속됐고
웬만하면 사적인 대화는 회피하거나 잠수를 탔는데
이인간이 끈질기게 연락을 해요.
ㅋㅋㅋㅋ 어제는 술을먹고선 보고싶다고 해서
갈때까지 간거 같아서 씹었습니다.
그 전 대화가 남자친구랑 잘 지내고 있다고 하니
어이가 없다는거였습니다.
그래서 헤어진 이유가 당신이 바빠서고 난 그런 관계원하지 않으니 좋은 사람만나 잘 살라고까지 답했거든요.
뭐라고 하든 답하지말고 씹어버리면 연락이 안올까요???
읽씹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차단을 햇었는데
다른 계정(분점 음식점)으로까지 연락했어요 ㅋㅋㅋ
그 사이 집은 이사해서 모를거같구
그냥 저 계정도 차단해버릴까요?
솔직히 1년이나 지났는데 구질구질한거 본인도 알고 있을거같긴한데… 왜저러는건지 아시는분 ㅋㅋ
30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