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잘 지내니?
너무보고싶은 사람아
그리고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사람..
우리 마지막으로 보던날
의자에앉아서 날 올려다보던 너의 눈빛엔
아직 온정이 남아있었던 같아서 참 좋았어
너무그립다..
오늘따라 네가 유독 많이 그리워
내가 진짜 많이 사랑했어
너를 위해서라면 정말 무엇이든지 할 수 있었어
널 만나서 내 삶의 유일한 행복이였고
정말 나의 전부였는데 이제 그런 네가
내 곁에 없으니 모든것이 무의미해
친구라도 될걸 그랬나..
그냥 널 바라만 볼 수 있어도 나는 행복할 자신이 있는데
네가 그것마저 허락해주지 않아서..
연락도 하지말고
찾아오지도 말래
나는 정말 어떻게 살아야할까
그냥 요즘은 무언가 나혼자 조금 동떨어진
세상을 살아가는 기분이야
감정도없고.. 그냥 진짜 하루하루 지나가는 느낌?
그와중에 꾸준히 눈물은 흐르고..
이젠 정말 세상에 나 혼자라고 생각하니
너무 막연한 두려움이 앞서고
그냥 모든것이 서럽고 그래
네가 없는 나의 삶은
나에겐 정말 아무 의미가 없어
조금만 더 살아보려고해
내가 혹시 멀리 떠나더라도..
넌 꼭 행복해야해
너는 정말 사랑스럽고 소중한 사람이야
너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
그 무엇보다 너를 우선시 해주는 그런사람
넌, 누구보다 현명하고 똑똑하니까
잘 만날수있을꺼야
안녕, 항상 건강하길 바랄께
그리고 날 설레게 했던 그 미소
항상 간직하길 바랄께 :)
보잘 것 없는 내 삶에 유일한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서 한동안 따뜻하게 비춰준 너
정말 고마웠어
안녕, 내 전부였던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