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한테 다 친절하고 밝고 재밌는 사람인데
나한테 들이대고 선넘어서 내가 눈으로 욕하거나 눈치주면 알아서 얌전해지고 불쌍한척 함
그러다가 인격적으로 다시 똑같이 대해주면
또 나댐
여직원들한테 인사 각별하고 친절하고
근데 대화하거나 들이대진 않는데 착한척함
그래서 내가 특유에 흥~ 거리고 틱틱내는 행동하면 나한테 마구 들이대고 재밌게 장난쳐주고 가벼운 터치도 막함
선 넘는 것 같아 또 눈으로 야리기 시작하면
조용히 자기 볼일만 하고 다른 사람들과 인사도 안하고 쭈구리가됨
난또 괜히 암묵적 가스라이팅한거 같아서
인사해주면 또 기살아서 들이대고 나대기 시작
이거 뭐지 내가 질투하는건가?
나 얘한테 이렇게 빠져드는거임?
근데 좋아하는지 알려면 키스가능여부 댓에 있길래 상상하기도 싫고 징그럽고 속이 울렁임
나 얘한테 무슨감정일까
곁에 있으면 재밌고 없어도 얘때문에 거기 다니는게 재밌고 즐거워짐
이믄슨 감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