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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팬들이 2016년을 잊기 힘든 이유

ㅇㅇ |2022.04.22 13:58
조회 22,531 |추천 46





 






전년도인 2015년 가을에 

오마이걸 대표 컴눈명으로 꼽히는 클로저를 내서 

아는 사람들끼린 "와 이런 컨셉을 하는 팀이 있네?"라고 여겼던 상황













 






이후 2016년 봄

오마이걸 수록곡 투표계의 강자 핑크오션을 발표. 


타이틀곡은 라이어라이어













 





문명특급에서 컴눈명으로 꼽힌 한발짝두발짝이 이 앨범에 수록됨.

후속곡으로 이 노래 활동도 잠깐함



객관적 성적은 굳이 따지자면 아쉬웠지만 진영이 만든 같은 곳에서, 

벚꽃이 지면 등이 인기를 모으면서

한발짝두발짝이 같이 입소문을 타는 등 소소한 간접 버프들이 있었음



그래서 다음 활동 때 좀 더 기대 해볼만 하겠다~

라는 예상을 하던 차에















 





뜬금없이 컴백 티저가 뜨고

오마이걸 디스코그래피 역사상 최고의 티저사기 윈디데이 발표













 





성적과 별개로 카레데이라는 별명으로 

여기저기서 꽤 많이 언급되었고 

만두머리한 아린도 소소히 화제가 됨














 





오마이걸 밀집모자 카레단 의상도 이때 나옴



한발짝두발짝->윈디데이 시점부터 슬슬 행사도 많이 다니기 시작해서 

오프 떡밥, 직캠 떡밥 이런 거도 이때부터 풍성해짐



거의 초봄부터 늦봄까지 계속 음방 활동을 해서 팬들 입장에서도 와 진짜 길게 활동했다~

라고 여기던 차에













 






또 컴백 티저가 나오고 여름 스페셜 리메이크곡 내 얘길 들어봐(아잉)으로 활동


이 노래는 비밀정원 전까지 오마이걸 최고 흥행곡이었음

(음원 차트에서 약 한달 정도 TOP100 유지)













 






거의 공백기라고 할 것도 없이 바로 나온 이 앨범 때는 앞선 활동 때보다 훨씬 바빴는데

일단 승희는 걸스피릿에 참전해서 계속 경연 무대를 준비해야 했고

같은 시기에 회사에선 오마이걸의 일본 진출을 준비시킴

(실제로 일본 갔다오기도 함)










이와 함께







 





첫 번째 콘서트 여름동화도 같이 추진함



음방+경연(걸스피릿은 승희 단독참가였지만 딴 멤버들도 조금씩 나옴)

+해외진출+행사+콘서트


여러모로 각기 개별적으로 진행할법한 스케쥴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시킨 시기였다고 할 수 있음


봄에서 여름까지 4개 곡으로 음방 활동을 하고

걸그룹 멤버끼리 보컬 대결을 하는 경연프로에서 준우승도 차지하고

아이돌과 팬 입장에선 늘 언제나 소중한 콘서트도 이때 첫발을 뗌


이외에도 여러모로 처음 하는 것(브이앱), 

깜짝 이벤트도 많아서(게릴라 팬미팅)  

떡밥을 소화하는 팬 입장에서도 숨 돌릴 틈이 없었음


한편으로는 멤버들이 무대 하다 어지러워(비니) 하거나 

거식증 때문에 활동 중단(진이)을 하는 등의 이슈들이 시작된 해이기도.


내 얘길 들어봐 활동 도중 거식증으로 활동 중단한 진이는 결국 이후 탈퇴


어느 면으로 봐도 오마이걸이라는 팀의 개성, 근간의 틀을 잡았다고 할 수 있는 해


추천수46
반대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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