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고 황당한일 있어서 글쓰네요
병원에서도 인터넷써도 된다하시니 씁니다.
허리통증이 심해 4월15일 회사에서 오후반차를 내고
청주에 있는 알만한 병원입니다.
정형외과 이ㅇㅇ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역시나 디스크재발이라 다음날 바로 712호 5인병실에 입원해 ct.mri를 찍었습니다.
입원실에는 외국인1분과 외국인보호자1분 손가락접합수술하신 여사님2분계셨어요
월요일 나온다던 결과는 담당의사분이 일요일당직이셔서 바로 결과를 들을수 있었어요.
시술을 하는게 낫겟다하셔서 회사랑 얘기 할 부분이라 시술결정은 다음날 월요일말씀드리겠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일요일밤어ㅣ 간호사분이 내일 시술잡혀있으셔서 금식하세요 라고 하시면서 링겔바늘 갖고오시는거예요
제가 당황해하면서 내일 시술할지안할지 말씀드린다했지 한다고 안했는데 어찌된거죠?
월요일 시술잡혀있다고만 하시더라구요
"제가 아니다 .결정은 안났다". 말씀드렸다가 언제 받건간에 하루라도 빨리받자해서알겠다하고 일요일 밤12시부터 금식과 링겔바늘을 꽂았습니다. 월요일아침에 담당의사분이 회진도시면서 시술결정했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시길래 제가 얼굴붉히기싫어서 오늘 시술한다하지않으셨냐며 오늘 하겠다며 끄덕였습니다.이따가 동의서 쓰러내려오라 하셔서 내려가서 시술시간은 정확히언제냐 물어보니 기다렸다가 이름부르면 내려오시면된다고 그게 언제냐고 다시 되물으니 깨끗하고 좋은시간에 부르겠다는 의사선생님..하... 시술시간은 정해지지않은채기약없이 기다렸다 이름부르면 시술실가는 시스템이였던 것 같아요.
여튼 오후 1시쯤 불러들어가서 시술받고 3시이후에 나왔습니다. 월요일자는데 병실사람한분(외국인)이 기침을 연신 하시더구요 날씨가 차서 그러신가하고 말았는데 같은 병실쓰시는 여사님이 간호사분들한테 옆에 외국인분들이 밤새 기침하고 본인도 손가락염증때문에 열이나는데 걱정된다하셔서 외국인환자분.보호자분은 1인병실로 옮기셨어요.
처음에 유난이라 생각했지만 저도 회복하고 출근해야하는 사람이니 미리 예방해도 괜찮다 생각했습니다.화요일아침 담당의사분이 회진 도시면서 수요일 퇴원해도 된다하셔서 알겠다 했습니다.그리고 퇴원예정이셨던 40대여사님한분은 퇴원하시고 5ㅇ대여사님이랑 저 이렇게 두명남았어요.5ㅇ대여사님은 소독약도 뿌리시고 수요일아침까지 환기하시더라구요.찬바람에 시끄러운 바깥소리와 함께 수요일아침 눈떴어요.
찐득한 가래와 또 간지러운 목..원체 기관지가 안좋아서 찬바람만 쐬어도 목감기가 오지만 가래는 없었던 저라서 의아했습니다.이날 담당의사분 회진 없었어요.
그리고 그날 퇴원예정이였던 저는 담당의사분 뵙지도 못한채 물리치료받고 돌아오는길에 간호사데스크에 실비받을 진단서 신청하고 병실에 돌아왔는데 50대여사님이 외국인분들 코로나확진됫다고 말씀하시는거예요.
곧장 간호사데스크에 내가 이얘기를 다른 환자한테 들어야하며 진단서신청할때 말씀없으셨냐하니 간호사님이 다른 간호사분한테 얘기해야지 그러시는거예요
거기에 빡쳐서 검사를 받겠다하니 아직 증상없어서 못해준다해서 지금 가래가 낀다 목이 간지러운데 이게 증상이지뭐냐.나는 퇴원전에 검사받아야겠고 검사비용은 못내겠다 했습니다.
이병원 병실서 같은병실쓴 환자가 코로나확진됫고 같이 3일병실.화장실 썼고
그런이유없었으면 검사비용 냈을거라고 얘기해도 내실 상황이시면 내야된다고 하더라고요.어이가 없더라고요.
검사를 받고 병실서 대기하고 있으라더군요
그리고나서 50대 여사님도 코로나검사하신다고 간호사분이 키트를 가져오셔서 받았습니다.
15분뒤 50대여사님은 병실을 옮기셨구요.
저는 기다렸어요.딱봐도 비상인걸 알겠더라고요.간호사분한테 저는결과 뭐예요
?양성이예요?
하니 휴무이시던 팀장님이 나오셔서 설명해준다네요?하...(비상이니까 나오시겠지)
간호사분한테 따졌어요 .왜 확진자가 나왔는데 말도 안해주냐 .개인정보라 알려줄수없다.자기들은 위험에 더노출되어있다
그런소리를 하더라고요.몇분 뒤 팀장이나와서
환자님 양성이다. 라고 하시네요.
억울해서 나는 코로나 3년동안 집회사다니면서 조심 또조심하고 병원와서 병나으러왔다가 이게뭐냐고 몇번이고 얘기했는데 죄송하다는 말과 퇴원수속밟으시면 된다고 ... 7층병동에서는 시술부위소독문제 시술경과재진료방문 얘기없이
7일치 약만 주시더라구요..
수납은 보호자분이 하시래서 순간 빡침..
저도 코로나양성이라 조심해야하는 부분이지만
다른 환자들 노출이라 말씀하시길래..
전 그병원환자 아니였나요?...
수납을 하고 실비때문에 진단서 떼달라고 하니
아직 의사선생님께서 아직 진단서 작성안하셔서 기다리셔야하는데 다른사람들 노출때문에 돌아가시면 진단서비용금액 입금계좌번호랑 사진찍어서 빠른시일내에 보내겠다하더라고요 .알겠다하고
여기 총책임자분 불러서 억울한 얘기하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병원이 코로나대처에 미흡하다 느끼고 또 그피해자라 생각해 7일치 회사급여를 달라했어요.
보상문제는 금요일 6시까지 전화주신다고 하셨고
실비청구때문에 진단서는 3일이 지나도 연락없기에 전화해서 왜 안주시냐.코로나양성이라 빠른시일내에 보내준다하지않았느냐.. 왜 안보내주시냐
지금 진단서는 바로 해드리겠다 하시는거예요.
그러면서 병원측은 대처중에 환자분이 말씀하셨고 검사해드려서 우리는 문제없다 보상못해준다했어요
환자가 필요하면 전화하겠지.격리끝나면 오시겠지하는 그런마인드로 하는거냐고
코로나양성이라고 내쫓을땐 언제고.
목요일까지는 보호자가 있어서 연락오시면 서류받아오라고 하려했는데 금요일 오늘은 보호자가 없어서 서류원본이 필요하니 퀵비는 병원측이 부담하셔라 했더니 그마저도 못해준다고...하..내가 재수없어서 코로나걸렸다 생각하고 7일치보상 됫으니 그건해줘라 했더니 전화기를 잠시 돌리더니 해주겠다 해서 받았습니다.
암튼 코로나 운없어서 걸렸고.
그게 웃기네요
같은병실은 쓰는데 코로나 확진자나와도
개인정보라 같은병실쓴 환자들한테 얘기안해주는 시스템..
병원대처..이러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