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후반 매우작은 법인의 대표입니다 ㅎ직원수는 10명도 안되요
작년부터 이어지는 몸의 이상증상들 때문에온갖 병원을 다니면서 검사를 해봐도이상없다고만 나오고마지막으로 간 정신과에서는 공항장애가의심된다고 하네요
요즘들어서는 삶이 재미가 없네요친구들도 내가 돈좀번다고 거들먹거렸는지많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ㅠ (그래도 밥은내가 다 샀는데)재수가 많이 없었나봐요 ㅎㅎ
사업체를 청산할까도 생각해봐도아직 제가 미혼이라 한창 결혼이 급한나이기도 하고벌어놓은 자산이 미혼이라면 은퇴해도 괜찮을거 같기도하면서도나중에 책임질 사람이 있다면 부족한 자산이기도 합니다.
회사를 접으면 제몸이 좋아질지도 의문이고병원다니느라 직원들을 믿고 회사를 당분간 비웠더니떨어져가는 실적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는거 같고
그래도 건강이 더 중요한거겠죠?문제는 사업체를 청산하면 나중에 다시 자리잡기가너무 어려운 업종이라매일같이 고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