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른 남돌 좋아하고 있지만
블락비 진짜 좋아했었는데
아직도 빛이 되어줘 노래 들으면 눈물나ㅠ
놀토보니까 피오 군대갔더라구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봐
한참 좋아했을 때는 중딩이였는데 난 대학생이 되었고
애들도 벌써 30대라니... 시간 참 빠르다 마지막 완전체 노래가 떠나지마요...
팬덤 분위기, 빕씨들도 다 너무 좋았고 예전에 빙의글 유명한 작가님들도 진짜 많았고 덕질하는거 진짜 재밌었고 하루하루가 행복했었는데 이제 멤버들도 다 군대 갔다오고
피오는 이제 예능에서 완전히 자리 잡았고 지코는 역시 더더 성공해서 이제 우지호보다 지코라는 이름이 더 익숙해지고..
힘들게 올라온데다가 우역구절도 많았었고 좋은 노래도 참 많이 들려줬는데 완전체 다시 모일 수 있을까
빕씨들은 지금 다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하다
아까 봤는데 멤버들 인스타보니 11주년이라 같이 만나서 사진 올린 거 보니 뭔가 뭉클해짐ㅠㅠㅠㅠㅠ
+팬톡 조용해서 댓글이 달릴진 모르겠는데 어그로 끌리면 조용히 글삭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