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안녕? 우리가 헤어진지 한 달이나 지났네 난 아직까지 꿈에 오빠와 애기가 나와 그래도 나 많이 강해진거 같아 예전처럼 많이 울지 않아 ㅎㅎ 나 다 컸지 오빠는 벌써 여자친구가 생겼더라 난 아직 다른 사람을 만나서 사랑하기엔 많이 어려운데 오빠는 괜찮은가봐 나 그동안 쉬었던 운동도 다시 다녀 운동 다니니까 행복해 그런데 나 수술 이후로 걷다가 쓰러지고 하루에 한 번은 쓰러지는거 같아 그래도 난 괜찮아 나 생각보다 잘 지내 누구보다 잘 지낼 나니까 오빠도 지금보다 더더욱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