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눈치 보인다 우리 아빠는 6남매 다섯째 인데 3남3녀 거든
큰아빠는 돌아가셨는데 사촌오빠가 울아빠 보고 돈 옮겨 달라고 니 야! 거리면서 욕 했었어 울아빠도 옮겨서 줄 수 있는돈 다 끌어다가 줫는데 , 다른것도 달라해서 지금 안된다 하니 할아버지 제사 그릇 우리한테 보내서 그냥 연락 끊기고 ,
둘째 큰아빠는 할아버지가 우리 아빠 준 밭이랑 젊을때 번 돈 빌려가서 도박해놓고 남은 땅 자꾸 팔자고 하고 돈빌려달라 하는데 아빠는 그냥 빌려주더라 우리집 진짜 가난하거든 ? 스트레스야 ..
또 친할머니 께서 치매 앓고 계셔서 엄마가 매일 차타고 40분 2번씩 가서 밥 해드리고 오시거든 기름값 지원 이런거 전혀 없이 다니시거든.. 근데 막내 고모는 한달에 1번 올까 말까인데 오라고 강요한것도 아니야 .. (거리는 우리랑 비슷해 )왓다 가면 맨날 늘 기름값든다 투정하거든
어쩌다보니 엄마가 할머니 돈 관리 하기로 해서
매달 기초수급금 + 가족끼리 돈 모아서 50만원씩 저금해
근데 막내고모가 자꾸 그 통장 달라고 하지 않나
아니면 할머니집 들어가서 살겠다고 그러셔 ..
근데 집 들어가면 기초수급 전혀 못받고 울아빠도 할머니 돌아가시면 다시 고모한테 집에서 나가라 못할거 같거든 .. ?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집은 우리 아빠 주겠다고 그러셨거든 근데 아 그냥 답답하다
울고 싶다 그냥 바보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