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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업때 생각하면 참 격세지감임

난 위고업 프로모동안 무조건 7드림 고정이라는 확신이 있었음
애들도 슬픈티 하나도 안내고 브이앱에서 계속 뭐 우리는 계속된다 이런 스포 내서 졸업 하나도 안믿고 있다가 디어드림 수록곡이 졸업송 이라는 기사가 아침 열시10 떴던날 그날 저녁 8시까지 대성통곡함 눈이 안떠질정도로 부어서 밤새 얼음팩 대고 그랬네
그러면서도 계속 안믿고 활동끝날때까지도 마지막엔 스엠이 짜잔 몰카였음 결국 고정 하기로함! 이런 희망 끝까지 못버리고 결국 그대로 활동 끝나고 그대로 엔시티 탈덕함..
그냥 가끔 중간중간 드림 소식 챙겨보다가 다음해 붐 컴백떴을때 노래 너무 좋아서 또 깔짝대다가 이때 유입 진짜 쏟아지던데 느껴져서 진짜 대견햇음 이때도 아직 마음의문 못열고 그냥 3자로서 응원만했음
내가 이때 항상 생각했던게 스엠이 결국 마크 다시 합류 7드림으로 첫정규 돌아오겠다 이런 타이틀 뽑아서 1집내면 진짜 팬들 화력 불붙어서 초동 백만장 넘는거 아니야 막 혼자 이런 상상하고 그랬는데 실제로 2년후에 그렇게될줄 몰랐음
근데 에셈도 좀 "엔시티드림 결국 고정" "드림파워 에셈 고직 꺾었다" 이런식으로 고난과 역경을 헤쳐 실력과 인기로 인정받고 고정됐다는 드리마틱한 서사 강조하면서 했으면 깔끔하고 잡음없고 화력 두배는 더셌을텐데 엔시티 유 형태의 어쩌고 블라블라해서 아쉽지만 어쨌든,어쨌든이다
지금 에셈에서 제일 잘나가는 팀이니 언터쳐블이고 이제 손 못대지
암튼 지금이야 드림이 초동 백만장 두개나 찍으니 쉬워보이는네 3년전만 해도 그냥 동화속 드라마 같은 시나리오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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