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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키즈팬션에서 남자애장난?에 아기가 울었습니다.

박미선 |2022.04.25 14:01
조회 1,771 |추천 0
저번주 금요일(4.22.) 가평에대규모 키즈팬션에서 어이없는일을 겪었습니다. 
15개월 막 걷기 시작하는 아기와 키즈팬션 실외놀이터에서 놀고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남자애 둘을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갑자기 남자애가 뒤에와서 확 목을 껴앉더니 힘을주어 
목을 조르고 애기가 울자 제가 너무  당황스러워서 '애!!'소리치니까 그냥 도망가 버렸어요..
저와 남편이 보는 앞에서요!!!! 거기다 같이온 아줌마도 옆에 있었어요 
저희는 이런일이 처음이라 너무 당황하여  우는애기를 안고 어쩔줄을 몰라했습니다. 
근데 같이 온 아줌가 죄송하다며 애가 너무좋으면  저런다나 어쩐다나 이러고 가만히 
있는겁니다.  저희는 애가 너무놀래서 울고 그래서 데리고 그냥 그자리를 피해서 숙소로 
돌아왔는데 생각할수록 너무 화가 나요..  그남자애가 저런 행동을 한게 한두번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게 같이온 아줌마가 애가 껴앉을때 살살하라고 하더라구요 떼어내지도 않고 
그리고 애 울리고 나서도 그냥 놀게 냅두고 애가 좋아서 그랬다는 말같지도 않는 소리만 하고
딱봐도 약한애 울리고 괴롭히고 가는건데 저렇게 잘못된 행동을 훈육할생각은 안하고 
우리애만 피해보고 ㅜㅜ 이럴때는 어떻게해야 현명하게 대처하는건지 그자리를 너무 쉽게 
피해서 나오기만 한것같습니다. 앞으로 이런일 계속 겪을텐데 다들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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