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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은 고칠수없나요??

톡톡 |2022.04.25 14:53
조회 8,940 |추천 2

30대가 된 지금도 연애의 늘 불안해해요
여자친구에게 집착하고 여자친구가 절 두고 다른곳을 나가면 불안하고 집착하고 화가나고 빨리오라고 그러고 헌데 여친은 별 관심없어요
저만 미쳤다가 지쳤다가 이런맘을 좀 바꾸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ㅠㅠ
여친이 가족 만나러가도 늦어지면 질투나고 짜증나요

추천수2
반대수6
베플ㅇㅇ|2022.04.26 17:12
머리를 잘 써라. 집착할수록 상대에 대한 너의 입지와 영향력은 추락하고, 상대는 너를 점점 더 귀찮아 하고 하찮게 여기게 된다. 마음에서 온갖 불안이 솟아나도 태연하게 응하고, 초연한 것처럼 행동해야 하는 이유다. 그 얄팍하고 불안정한 마음에 지배되어서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면 너는 상대에게 버림받을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그러니 그런 행동은 즉시 중지하고 더 이상 행하지 마라. 마음이 요동쳐도 정신으로 굳건히 다잡고 중십을 꽉 잡아라. 그럴수록 너의 가치와 점수가 높아진다. 여친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 흔들리는 마음에 농락당하지 말고, 네가 그 마음을 잡고 힘차게 서는 것이 길이다. 튼튼하고 맑은 정신이 나약하고 줏대없는 마음을 이기며 나아가는 것이 대장부의 삶.
베플111|2022.04.26 10:33
제가20대 초반에 그랬었어요. 그러다가 졸업하고 일시작하고 운동도 하고 친구들이랑 여행도 다니고, 열심히 꾸미고 다니고 나에게 투자를 많이 했더니 많이 나아지더라구요. 근데 날 불안해하는 남자를 만나니 또 그런증상이 나타나서ㅠㅠ 결국 헤어졌습니다. 정신차리고 다시 일 운동 반복. 나에게 투자를 해보세요. 뭐든요. 책도 많이 읽고 뭐든 배우는것도 좋구요. 친구랑 여행도 다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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