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얘기 많이 있어 알고 읽어주라짜증나 집 뛰쳐나가고 싶다 ㄹㅇ 우리집 진짜 특이해 엄마 오빠 언니 다 지적장애있는데 엄마는 가끔 쓰러지는데 그거 기억 못 함 아빠가 병원 데려가려고 가뜸 말해도 내가 왜 쓰러지냐고 이래서 머 하지도 못하고 ㄸ또 별 이상한 말하고 언니는 남자 조카 밝혀서 ㅇ성인돼서 알바하는 돈으로 맨날 남자 만나서 다 쓰고오고 오빠도 사람 잘 믿어서 사기 당하고 아빠는 괜찮은데 아빠도 화 개많고 중학교도 졸업 못 하셔서 뭐라그러지 세상을 모른다고 해야하나 맨날 부정적인 말만 하고 그리고 아빠랑 엄마 서로 개싫어하고 집도 형편 완전 안 좋고 아빠쪽 친척도 이상함 예전에 언니랑 오빠 데려가서 계속 지들 집에서 지내게 하고 하 걍 진짜 이거 읽어보면 오바하는 거라고 생각하겠는데 그냥 이렇게 지내면서 학교 가거나 어디갈 때 좋은데 집 오면 그냥 기분이 안 좋아져 나 지금 고삼이고 취업 할 건데 우리집 기초생활수급자라 정부에서 돈 받아서 쓰는데 나 취업하면 돈 줄어든다고 취업하면 아빠한테 돈 보내야 되고
이것도 그냥 짜증나 솔직히 이글만 보면 좀 불효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살면서 별의별일을 다 겪어서 가족에 대한 정이 그냥 아예 없음 그냥 얼른 취업해서 자취하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참고로 나 알바해서 내 돈 내가 쓰고있어 그냥 방금 안 좋은 일 있어서 한탄하고 싶었는데 말 할 데가 여기밖에 없네… 여기까지 읽어준 준표 있으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