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서운하지.."늘 멜로디 보고 싶다, 사랑한다" 하면서도 정작 소통은 없으니 그냥 말만 그러는건가 걱정하다 오프나 대면으로 팬들 만났을때 모습보고 '아 여전히 팬사랑 가득하구나'싶어서 가슴 쓸어 내리고 있고.....
난 그냥 비투비 6명 다 같이 노래하는 거 오래보고 싶고 그것만으로 버틸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그룹으로 오래 하려면 본업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잖아 그래서 요샌 불안한 것 같아 (재계약시즌 다가와서 그런것도 있는 것 같고..예민한 문제라 언급하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그 연차에 팬덤적인 부분에서도 가능성이 보여야 할텐데 이번 스밍도 한달 지나니깐 훅 내려가는게 보여서 너무 속상하고..( 물론, 서수 탑 100 드는 것만으로도 너무 잘했지..!)
불안하고 속상한데도 제일 걱정되는 건 난 소통 자주 와주는 멤버들이야 팬과 가수 소통이 너무 즐겁고 사랑받는게 너무 좋아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할 부분인데... 혹시나 서치하다가 불만터진거 보고 온거라면 어느순간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소통이 아닌게 될까봐 걱정되더라....(그게 아니라면 너무 다행이지만)
그냥 이런 일 터졌을 땐 소통 잘하는 멤버들은 서치 안하고 아예 안봤으면 좋겠음 ㅜㅜ
근데 만약 서치 해서 보고 찾아오더라도 가수와 팬 사이에 의무감에 하는거라면 그건 그거대로 허탈할 것 같고...그냥 여전히 비투비이고 앞으로도 비투비인데 허하긴 해
(그냥 속풀이야...소통 없는 멤버들이 봤으면 하면서도 보면 속상하니깐 그냥 보지말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