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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하기 싫다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 브라이덜샤워

ㅇㅇ |2022.04.26 13:15
조회 405,503 |추천 547
알고보니 하기 싫다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음















추천수547
반대수8
베플ㅇㅇ|2022.04.26 14:16
브라이덜샤워를 해주고 받는게 공평하게 돌아가면 이런 문제가 생기지도 않음. 중요한건 먼저 결혼한 첫타자 둘째타자 셋째타자 등등들이 뒷타자들 브라이덜샤워에 오지 않는다는 거지. 앞타자들은 브샤받고 뒷타자들 브샤때는 임신으로 인한 컨디션핑계, 입덧핑계, 유산 조산핑계부터 시작해서, 애낳으면 애맡길데 없다, 시댁가야된다, 애가 아파서, 애가 보채서 등등의 이유로 브샤에 안오고 돈도 안보냄. 우리나라 브라이덜샤워가 이래서 문제임.
베플ㅇㅇ|2022.04.26 14:19
그리고 친구사이에 '난 너네 브샤해주기 싫어'라고 말꺼내기가 어려움.. 이렇게 대놓고 싫다고 표현하면 상처 안받을 사람 있음? 왜 브샤 해주기 싫은 사람이 악역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깔끔하게 브샤 하자고 말 꺼낸 사람이 금액 50퍼 맡고, 나머지 30퍼는 신부가, 나머지 20퍼는 친구들이 부담하는게 딱 좋을거 같다.
베플ㅇㅇ|2022.04.27 00:14
브샤를 왜 엔빵하는지도 이해가 안 감. 결혼하는 당사자가 룸 잡고 음식 한가지씩만 가져오자하든가 아님 다 쏴서 참석만해줘 하든가ㅡ 아니 돈은 엔빵인데 왜 주인공은 정해져있지?ㅋㅋㅋㅋ 좀 웃기지않나
베플ㅇㄴ|2022.04.26 16:22
결혼하는 신부가 하고싶다 안해도 그다음에 결혼할 애가 자기도 받고싶어서 억지로 추진함 ..... 겁나 티남...ㅎ.....
베플ㅋㅋㅋ|2022.04.26 17:04
하 이거 ㄹㅇ임 난 비혼이고 베프결혼한대서 그냥 축의금만 하고 부케부탁하길래 받아주고 끝낼생각이었는데 친구중에 결혼 제일 하고싶어하는애가 브라이덜 샤워해주자고 상의도 없이 주도해버림 빈손으로 갈수도없고 쓸데없는 지출 생기는거 극혐이고 보여주기식인거같아서 싫었는데 거절하면 괜히 나만 나쁜애 되는거같긴하고 조카짜증났음 결혼축하하는자리는 그냥 신부가 청첩장주면서 밥살때 분위기내는걸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집들이에 돌잔치에 계속 축하할일 많은데 무슨 브라이덜 샤워니 웨딩촬영때 친한친구들 참석하는거 이딴거 다 없었음 조켔음 공주놀이에 시녀역할 개피곤
찬반ㅇㅇ|2022.04.26 14:26 전체보기
외국임산부들은 배부여잡고 입덧토하면서라도 브샤참석하는데 우리나라 여자들은 임신했다 하면 걍 친구도 없음. 브샤? 지가 받은건 받은거고 친구들브샤보단 내 임신이 우선이라 안감. 불참비 포함해서 돈이라도 두세배 해서 두둑하게 내라고 하면 이제 애기기저귀값 대야된다고 돈없다고 우는소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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