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덜샤워를 해주고 받는게 공평하게 돌아가면 이런 문제가 생기지도 않음. 중요한건 먼저 결혼한 첫타자 둘째타자 셋째타자 등등들이 뒷타자들 브라이덜샤워에 오지 않는다는 거지. 앞타자들은 브샤받고 뒷타자들 브샤때는 임신으로 인한 컨디션핑계, 입덧핑계, 유산 조산핑계부터 시작해서, 애낳으면 애맡길데 없다, 시댁가야된다, 애가 아파서, 애가 보채서 등등의 이유로 브샤에 안오고 돈도 안보냄. 우리나라 브라이덜샤워가 이래서 문제임.
베플ㅇㅇ|2022.04.26 14:19
그리고 친구사이에 '난 너네 브샤해주기 싫어'라고 말꺼내기가 어려움.. 이렇게 대놓고 싫다고 표현하면 상처 안받을 사람 있음? 왜 브샤 해주기 싫은 사람이 악역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깔끔하게 브샤 하자고 말 꺼낸 사람이 금액 50퍼 맡고, 나머지 30퍼는 신부가, 나머지 20퍼는 친구들이 부담하는게 딱 좋을거 같다.
베플ㅇㅇ|2022.04.27 00:14
브샤를 왜 엔빵하는지도 이해가 안 감. 결혼하는 당사자가 룸 잡고 음식 한가지씩만 가져오자하든가 아님 다 쏴서 참석만해줘 하든가ㅡ 아니 돈은 엔빵인데 왜 주인공은 정해져있지?ㅋㅋㅋㅋ 좀 웃기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