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인사는 무대랑 가까워서 학년이 다 보였는데 진짜 귀얍고 더비들 많이왔고 반응좋아서 더 있고가고싶다 요런식으로 말했는데 빨리가야한다고 계자분들이 재촉해서 갔다ㅠ
인사끝나고 더비들 우르르 나가는거보고 좀 깜짝놀랐어
여기부터 영화후기)
에피소드 여러개가 나오는데 각 에피소드마다 스토리가 완전 제각각이라 정신없음 주의
첫번째. 뺑소니? 관련한 에피소드(이때 나갈걸)
정말정말 흔한 소재에 흔한 클리셰였고
곧 무서운게 나올거야~하면서 브금을 깔아주더라구ㅎ 보통 공포영화의 브금은 시너지같은 역할인데 여기는 더 반감만 사더라
두번째. 빨간옷
솔직히 초반에 그 주차장씬은 움찔했다? 내가 완전 쫄보라ㅎㅎ
근데 클라이막스부분으로 가면 갈수록 허술한 분장이 보이고 공중와이어씬 나올때는 정말....뭔가싶더라
세번째. 치과의사
가장 웃긴 에피소드
갑자기 분위기 연가시과 워킹데드의 혼종
네번째. 숨바꼭질
일본 애니 기생수를 실사화하면 이런느낌일까
다섯번째. 옆집노크소리
노크소리 정체 밝혀지는데 너무 흔한 얘기라 그냥저냥 보고있었는데 cg보고 말을 잃었...
대학과제느낌
여섯번째. 장롱
이건 무서웠어! 귀신보단 사람이
일곱번째. 영혼결혼식?
분장이 아쉽고 애초에 소재자체가 안무서워요
여덟번째. 마네킹
내가 마네킹을 원래 무서워해서 추격씬 쫄깃했움. 근데 마네킹 옆에분때문에 몰입이 자꾸 깨져...매직키드마수리에 나올법한 대사 상태 무슨일이야
아홉번째. 방탈출
학년이 나오는거라 반쯤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봤어ㅋㅋㅋㅋ 방소개하는분이랑 영어하시는분 덕분에 항마력이 버티질 못하는 상태였는데 중간중간 욕설하는 학냐가 완전 설렘
귀신분들 분장이 너무 대충이여서 아쉽...
기억나는건 학년이 비명 잘지른다?연기잘한다? 요정도
첫작품을 이런 작품으로해서 너무 아쉬운데 이걸 발판삼아 이것보다 훨씬훨씬 퀄좋은 정극도전해봤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