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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나이들때까지 계속 같이 가기로 한 거



천천히 오래오래 볼 거라서
현생 살다가 잠깐 월루짓 중 떡밥 떠있으면 행복하고
집에 와서 내 할 일 하다가 덕질타임때 실컷 덕질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게 참 좋다
내 삶의 영역 어느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크게 다른 영역을 해치지도 않으며
밸런스를 맞추는 게 처음엔 쉽지 않았는데
어느정도 구축하고 나니까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

비투비도 건강하고 비투비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몸도 마음도 건강하길 바라

근데 있잖아 덕질 행복하게 하는 방법 사실 되게 간단해
내가 행복하면 덕질도 행복해
내 삶의 주인은 내가 되어야 함..
나도 예전엔 비투비의 행복이 내 행복이었는데
그게 바뀐 지금이 더 행복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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