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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한 지 5년만에 개봉하는 영화

ㅇㅇ |2022.04.27 11:32
조회 22,362 |추천 37



일본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

<니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2017년 5월 ~ 8월까지 촬영한 이후

여러 이유들(....)로 인해 밀리다가

약 5년만에, 드디어 개봉하게 됨








 


5년 전이나 지금이나 늘 사회적 이슈인

'학교폭력'을 소재로 하는 작품이며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4명의 학생과

사건을 은폐하려는 추악한 부모들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색다른 초점의 영화라고 함





 

 

 


가해자의 부모로는 설경구, 오달수, 고창석, 김홍파 등이 등장하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담임교사는 천우희가 맡았으며




 


학교폭력 피해자를 홀로 키운 엄마 역은 문소리가 열연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피해자보다는 악역인 가해자 부모들이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작품이다. 피해자 입장에서 고통을 묘사하는 대신 가해자의 심경에 초점을 맞췄다. 준법 의식이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양심과 상식이 무너지면서 내 가족, 내 자식의 일에 누구보다 이기적으로 변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극적으로 그려냈다.


제 3자로 이 영화를 지켜보는 관객은 피해 사실을 보며 끓어오르듯 분노하는 익숙한 감정 대신, 가해자들의 시점을 좀 더 차분하게 깊어지는 서늘한 분노를 느끼게 된다. 극이 진행되면 피해자의 입장에서 가해자에게 분노하다가, 어느 새 '내 아이가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지 못한 공포를 느끼게 된다. 그러는 사이 결국 피해자 부모인 동시에 가해자 부모가 되고 마는 관객의 딜레마는 더욱 깊어진다. '이런 상황에서 나라면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선택을 고민하게 만드는 것이 이 영화의 핵심 메시지다.


-관련기사 발췌-

추천수37
반대수2
베플ㅇㅇ|2022.04.27 11:36
특별시사로 봤는데 내용 진짜 갑갑하고... 사실 이런 소재가 아니었다면 좋은영화라고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볼만함. 뭣보다 배우들이 다 믿보배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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