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시어머니가 저를 빼먹는(?)기분이 들어요
ㅇㅇ
|2022.04.27 20:46
조회 271,099 |추천 1,417
결혼한지 10개월된 새댁입니다
제가 과민반응인지 한번 봐주세요
시모는 시부와 이혼한지 20년이 넘었고 홀시어머니이고
저희와는 한동네에서 삽니다.
지금 신혼집은 서로 반반 마련했고 신랑은 저만나기전부터
새아파트 분양받기위해 돈을 넣어둔게 있었고 그게 신랑명의임
근데 자꾸 시모와 신랑이 저한테 신용대출 받으라고합니다
대출받아서 신랑 새아파트에 돈 넣어두자하네요?
제가 나도 내돈들어가니 공동명의 요구를 하니 그건 안된다고 합니다.
은연중에 신랑과 시모 통화하는걸 엿들었는데
시모: 은정이꺼를 니껄(신랑)로 만들줄 알아야한다~
통화얼핏들었고.
저희 친정아버지는 아파트 3채와 주택1채 이렇게 가지고있는데
자꾸 신랑이 저희아빠 아파트 한채 우리달라하면 안되냐
장인어른 아파트 한채 팔아서 내 명의 다음 아파트 좀 넣어두면
안되냐 결혼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금전적이 오가니까
연애결혼이 아니고 꼭 매매혼 같은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자꾸만 시모와 신랑이 저를 빼먹을(?)려는 기분이 드는데
과민반응인가요??
까놓고 말해서 내가 그렇게 신랑한테 해줘도 이혼하면 나만
낙동강 오리알 아닌가요?
친정아버지한테 얘기하니 결혼망했다하시네요.
머리빨리굴려서 변호사 알아보고 지금 살고있는 신혼집 공동명의
에 돈들어간거 빼내게 변호사나 알아보라시네요
- 베플ㅇㅇ|2022.04.2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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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짼데 저정도면 갈수록 점입가경이겠네요. 친정재산 다 끌어올때까지 들들볶이거나. 계속 거부하면 시모와 남편이 무슨 짓이라도 할 거 같아요. 이런 일 당하면서도 빼먹는 기분이 든다는 표현을 하다니. 님 그동안 가스라이팅 계속 당하셨나봐요. 시모와 남편 누가봐도 친정재산 노리는 도둑인데!!!
- 베플ㅇㅇ|2022.04.2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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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자마자 장인 재산 달라 와이프 신용대출해서 돈 내놔라...사기꾼 모자들인데 아주..
- 베플ㅇㅇ|2022.04.2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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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앞에 보험있나 확인먼저해봐요
- 베플ㅇㅇ|2022.04.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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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는 ...친정아버지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가? 세상 어느 부모가 자식 결혼 망했다 소리를 자식한테 직접해. 근데 그정도로 조카 망했으니까 빨리 발빼라고 저런 소리 하는건데 그걸 못 알아 쳐먹고 판에 글쓰고 앉았네? 쓰니 그럴시간있음? 친정아버지 아파트 운운할때 싸다구 날리고 바로 나왔어야지. 부모가 애지중지 귀하게 키워서 결혼시키면 뭐해. 여자 등쳐먹을 한남한테 잘못 걸려서 눈 벌겋게 달려들려고 하는데도 그거 눈치 못채고 묘한 기분이 들어요 요지랄 떨면서 판에 글이나 쓰고 앉았어 ..ㅋㅋㅋㅋㅋㅋㅋ 쓰니는 본인 인생만 말아먹는게 아니라 부자 부모님 인생까지 말아먹겠네 가만보니. 이거 들여다볼 시간에 변호사나 빨리 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