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조용한 곳에 혼자 여행가서 쉴라고 카페 주문했는데 뭐 주문이 잘못돼서 당황해하고 있었음 직원이랑 말도 안통하고
근데 그때 영훈이가 얘기 듣다가 와서 해결해줌 난 영훈이 알고 있었는데 영훈이도 여행온거같아서 모르는척 하고 있었음
영훈이가 혼자 놀러오신거냐해서 요즘 생각정리가 필요해서 힐링하러 왔다고 했더니 자기도 아는 동생이랑 쉬려고 놀러왔다함
아는 동생이랑 인사시켜줘서 얼굴 봤는데 선우였음;; 그래서 그냥 스몰토크 하고 있었는데 이제 어디가시냐고 해서 갈데는 딱히 없다고 계획없이 왔다했는데 자기들이 이쁜 카페거리 안다고 같이 가자해서 알겠다구하고 갔음
그러다가 선우가 배고프다해서 편의점 들렸는데 편의점 알바가 알아봄 선우가 계산하는 사이에 영훈이가 내손잡고 튐 영훈이 뛰는거 개빨라서; 힘들어했는데 미안하다고 사정이있다해서 괜찮다했음
그러다가 뭔 약간 저수지? 강가 옆 공원 지나가는데 지역행사를 한다는겨 그래서 내가 오 저거 보러가자고 했는데 걍 서서 좀 보다가 자기들이 내일 저 무대에 선다는거임 그래서 끝까지 모른척할라고 엥 왜요? 이랬는데 저기 0월00일 아티스트에 써있는 더보이즈라는 팀이라는거임
그래서 오 응원하겠다고하고 사진찍어줄수있냐고 했는데 그건 안된다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해달라고 우리도 좋은추억이 된거같다고 하구 헤어짐 글고 담날에 더보이즈 공연하는거 보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