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더보이즈는 뭔가 이미 조카 성공한 언니들이 사람들한테 응 ㅋ 내가 짱이야 ㅋ 라고 말하는 포스에 골져스함이 추가된 느낌인데
케플러는 전자가 아직 없는데 전자를 따라하려고 한 게 보였고
골져스함은 아예 버린건지 갑자기 우주소녀 나빌레라같은 컨셉이 나오길래 당황함…
그리고 이 노래는 태연+제시카+티파니+서현의 단단한 보컬이 은근 중요한 노랜데 케플러가 라이브를 매우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래에서 아주 강한 임팩트를 받지는 못했음.. 뭔가 사운드가 비거나 빈약한 느낌이랄까
그리고 유리랑 윤아가 센터에서 안무+비쥬얼잡아주는 것도 중요한데 음 그것도 잘 모르겠음
소녀시대랑 비교하기도 전에 그냥 무대 자체가 뭔가 많이 허접했달까? 곡 해석, 컨셉, 곡 선택, 곡 소화 다 ㅂㄹ 였음
좋았던 점이라면
최유진 마시로 강예서 심소정이 의외로 컨셉 찰떡에 존예였다는 점과
김다연이랑 서영은이 컨셉 소화 ㅅㅌㅊ였다는 점과
김채현이 고음에서 실수 안 했다는 거
그리고 항상 ㄱㅊ 았지만 헤메코가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