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당신의 화장품 쇼핑법부터 바꾸세요~
광고 모델에 혹하거나 패키지가 화려해 보이기 때문에 화장품을 구입했다면 F학점 받아 마땅하죠!!
입 소문을 듣거나 직접 텍스처를 발라보고 결정했다면 B+ 정도. 가장 똑똑한 A+ 쇼핑법은 화장품 패키지의 성분을 꼼꼼히 챙겨보는 것입니다.
화장품 쇼핑, 성분부터 체크할 것
화장품 전 성분 표시제가 한국에서도 실시되면서 자주 등장하는 성분만 알고 있어도 거품이 사라진 화장품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내 피부에 필요한 성분은 무엇일까? 그 질문에서부터 화장품 쇼핑은 시작돼야 합니다.
1 성분의 순서에도 신경 써라
화장품 패키지에 나와 있는 성분은 함량이 높은 성분이 가장 먼저 나온다. 안티에이징 성분이 들어 있다 해도 마지막 즈음에 있다면 있으나 마나 한 것이 사실.
2 굳은살이 두꺼울 때는 AHA 성분
알파하이드록시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크림은 수분 공급과 각질 제거 효과가 함께 있어 굳은살을 줄여주고, 새로 생겨나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3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산’ 성분
각질 제거는 피부에 필요하지만 자극이 되지 않는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알파하이드록시산(AHA), 베타하이드록시산(BHA), 글리콜산, 락트산(맨델릭산), 살리실산 성분은 피부 자극이 적어 추천할 만한 성분.
4 향료·색소·실리콘은 NO!
이들은 화장품의 효능 자체를 높여주는 것이 아니다.
5 잡티에 효과적인 성분
멜라닌 생성이 진전되는 동안에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곳에도 로션을 바를 것. 알부틴(Arbutin), 아젤라익산(Azelaice), 카르니틴(Carnitine), 코직산(Kojic acid), 감초(Licorice), 오디(Mulberry), 필란투스 엠블리카(Phyllantus emblice), 세피화이트(Sepiwhite), 타임(Thyme), 월터리아(Waltheria)를 체크할 것.
6 평범한 모이스처라이저 속의 주의해야 할 성분
라놀린 : 자극을 일으킬 수 있고, 약간 무거운 느낌이 있다.
미네랄 오일과 코코넛 오일 : 모공을 막아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너트 오일 : 알레르기 체질이라면 종종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실리콘과 그 파생 물질들 : 모공을 막아버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7 입으로 들어가는 립 제품은 특히 성분 주의.
발암 물질의 일종인 캠퍼가 들어가 있는지 확인할 것. 글리콜산 같은 각질 제거제, 윤활 성분과 SPF는 좋은 입술 관리 성분.
8 성장호르몬은 피부에 약?
성장호르몬을 피부에 발랐을 때 실제로 세포 분열을 촉진하더라도 건강한 세포만 증식한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100% 검증된 스킨케어용 성장호르몬이 개발될 때까지는 안전성이 검증된 성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9 뾰루지 난 후 체크 성분
여드름은 절대 함부로 짜지 말고 네오스포린(Neosporin) 이나 박시트라인(Bacitracin) 같은 향균 크림을 조금 발라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