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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애 남자친구한테 권태기라고 말하니 부정하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익명 |2022.05.02 18:27
조회 1,179 |추천 0

5년 정도 연애했고 같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몇 주 전부터 제가 스스로 느끼기에 '권태기인가?' 하는 생각들이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았고
1. 자주 싸움2. 딱히 안 봐도 서운하지 않음 (보고싶다는 마음 딱히 안들음)3. 그냥 일만 하는게 마음편함
의 의견을 종합해보니 권태기가 맞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저희 사이는 알콩달콩한 사이는 아닌 것 같고 딱 장기연애의편한 연인사이에 가깝습니다.
하여튼 남자친구한테 솔직하게 권태기라고 말하니 계속 부정을 하더라고요아닐거라고 그러다가 자기는 권태기가 아닌데 뭐 어떻게 해야하냐고 저한테 묻는데저는 딱히 대답할 내용이 없더라고요..
그냥 같이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갔으면 좋겠는데무조건 자기는 권태기가 아니여서 할 얘기가 없다고 합니다자기는 아직도 제가 좋고 연애 초반처럼 설렌다는데저는 근래에 남자친구랑 있으면서 저한테 설레하는것도 전혀 느끼지 못했고알콩달콩? 한 감정도 전혀 느낀바가 없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남자친구랑 사업을 같이 하고 있는데일반 커플처럼 그냥 헤어지고 남남이 될 수 없는 사이여서더 관계가 애매하다고 느껴진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는 그냥 할 말이 없다고 슬프대요상처주려고 한 말은 아니었는데 솔직하게 말하니 상대방도 마음아파하고..어떻게 해야할까요 ㅠ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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