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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친동생과 모텔숙박 거절당했습니다.

냐냐 |2022.05.03 00:26
조회 9,065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며칠 전 친구 결혼식이 있었고 결혼하는 친구는 거리가 멀어 전 날 오는 친구들에게 방을 잡아주었습니다.
제 동생은 대학생이지만 빠른04(19살)이고 저는 27살입니다.
친구가 방을 잡을 때 숙박업소에 전화로 자매인데 한 명은 빠른이라고 설명을 하였고 사장님은 괜찮다고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전 날이 되어 저와 동생은 숙박업소에 도착하였고 자매라고 설명을 드린 후에 보호자인 제 신분증 검사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동생이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숙박을 거절당했고 숙박을 하려면 가족관계증명서와 부모님동의서가 있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정부24에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려니 한부모가족관계증명서 등 저희 자매에게 해당되지 않는 서류들 뿐이었고 이를 말씀드리자 왜 본인한테 물어보냐며 알아서 하라면서 숙박불가로 환불도 못받고 쫓겨났습니다.
찾아본 법에는 절대 걸리는게 없었는데 경찰을 부른다니 나가라니 하며 내쫓겼습니다.시간이 늦어 환불을 못 받는 것은 이해할 수 있었지만 거절당한 이후 이것저것 찾아보니 거절당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 나서 오늘 다시 전화를 걸어 말씀을 드렸으나 똑같은 말만 반복이었고 제가 말하는 도중 그냥 끊더라고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건지 수 십번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 숙박업소에 출입할 수 없는 것이 맞는건가 싶어 글 올려봅니다..!
추천수2
반대수8
베플ㅇㅇ|2022.05.03 17:38
거절당하는건 이해가 되는데 환불은 받아야지요. 왜 환불을 안해줌? 그건 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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