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충남에 사는 이제 15살... 소녀입니다 !
엊그제 크리스마스 이브때 봉사활동을 가따왓써여 ! 제가 개인으로 간게아니고 저희 교회에서
같이 간건데 예정이 24일 7시에 출발하기로 햇엇서요
근데 교회 집사님이랑 여러분들이 차가 막히니까 늦게와서 7시 20분쯤 ? 출발을 햇는데
반쯤갓나 .. ? 갑자기 저희 목사님이랑 집사님들 애기들이 탄 차 라이트인가 .. ? 그게 배터리가 나
가서 섯다가 막 소란스럽고 그러더라고요 자세한 상황은 못봐서 잘모르거든요 .. 무튼 한 10분쯤 서
잇다가 다시 출발햇서요 그래서 8시 10분쯤 도착을 해서 사랑나눔의 집으로 들어갓서요
사랑나눔의집 ( 장애인 들모여잇는곳 10명 이 살고 다른 장애인들이 사는곳과 달르게 후원을 못받
는곳) 에 가니까 또 장애인들중에 교회 집사님이 계시더라구요 ^^ 그래서 인사하고 저녁을 저희가
못먹고와서 떡국을 먹엇서요 다 먹고 이제 찬송가 를 불르는데 20살인 어떤 장애인 언니가 잇엇서
요 키도 작고 장애인인데 노래를 부를때마다 우리는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반짝이는코 ! 이걸 그언
니는 루흐흐흐흐흐흐 흐으흥흐으흥으 !! 이러케 부르더라고요 ㅎㅎ
저희는 이제 오빠들 사이에 들어가서 찬송가불르고잇는데 옆에 빨간줄무늬 티 입은 오빠가 잇엇는
데 그오빠가 싱하형 표정을하고 침을 줄줄 흘리면서 저를 야리더라구요 ㅠㅠ 흑흑 전 혹시 티비에
서 본거처럼 잘못보이면 맞을거같애서 살짝 미소짖고 다시 앞을봣어요 계속 시선이 느껴지면 한번
쳐다보고 웃고 ㅋㅋㅋ 그리고 이제 저희가 공연 ? 하는게잇는데 우선 오마이프랜드- 빅뱅 을부르
고 쪽팔려서 막 현관으로 달려가서 부랴부랴 신발싣고 차를 탓어요 목사님이 어디가냐고 해서 마지
막 남은곡 춤도춰야대니까 연습하고온다고 회의한다고 하고 뛰쳐나와서 차에들어가서 해야할 춤
연습은 안하고 엠피만 열심히 듣고잇섯서요 차시동도 안걸어서 불은 안켜지고 그렇게 한 10분이
지낫나 ... 목사님 이 목사님의 딸 을 부르는소리가 들리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아 이제 집사님이
찾으러오겟지 .. 하며 불안해 하고 잇는데 갑자기 철컥 하더니 어느 한분이 나오더라구요 저희는 이
제 또 쪽팔리게 춤추면 좀 .. 헤헤 그래서 막 야야 엎드려 ! 이러면서 엎드렷는데 맨왼쪽 창가에 앉
은애가 키가커서 안가려지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그걸 그 분이 보시고 너희뭐하니 ! 목사님이 찾으
셔 ! 빨리 춤춰야지 ! 이러는거에요 .. 그래서 하아... 이러면서 들어갓어요 막 춤을 추라고 하면서
춤춰라 ! 춤춰라 ! 하는소리가 쩔더라구요 ... 그래서 할수없이 노바디를 흐윽 ... 추고 막 뛰쳐나왓
서요 ㅠㅠ 잘췃는데 왜케 부끄러워하냐고 막 그러시곸ㅋㅋㅋ 마지막 예배드리고 인사하고 오는데
나올때까지 얼굴빨개가꼬 흐그ㅡ극ㅎ ㅠㅠ
아.. 넘길네요 ㅠㅠ 흑흑 ㅠㅠ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 전 이만 줄여야겟네여 ...
대따 긴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