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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20 꿀에펨 다시 들었는데

그중에 어린왕자편 듣고 막 맘이 그런거있지
아니 그때도 듣고 울었긴한데
2년이 지나 다시 들으니깐 또 뭉클




나 방탄한테 제대로 길들여진것 같아
여우가 어린왕자한테 말했던

"만약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처럼 라베콘에서 컴백일 공개때부터 기다림으로 더 행복해지기 시작했음 (덕질하는 동안 늘 행복했지)
물론 거듭된 낫투로 지쳐갈때쯤ㅋㅋ
예판공지 뜬거보고 가슴 떨려서 밤샜어ㅋㅋㅋ
온갖 궁예있던데 그거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나름 해석도 해봤는데 이 기분 오랜만이라 좋았음
이제 1시간정도 남았네ㄷㄱㄷㄱ 심장 터질것 같아ㅋㅋㅋ

근데 이삐들 어디서 사? 아묻따 버스하나 결제하고..
그리고 이번에도 공구하겠지? 좋은 가격으로 진행되면 좋겠다ㅋㅋ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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