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힘들어서.. 몇글자 적어볼려구요.
문제는 즉...
간호조무사 실습때문인데..
간호사 조무사 이런문제가 아니고..
실습기간에 돌아가시는분들 지켜보려니 맘이 아파서요..
24일도.. 오토바이타고 가시다 덤프에 받혀서 돌아가신 아저씨..
그리고.. 오늘도..
링거 잘 맞으시고.. 마트서 장보시다..
갑자기 호흡 곤란과 함께..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참..
맘 한구석이 아리네요.
마트 아주머니가 응급실에 오셔서.. 갑자기쓰러지셧따길래..
달려가서.. 축 늘어지신 할아버지 엎고 다시 뛰어왔는데..
할아버지는.. 심폐소생술도..
산소호흡기도..
전기 충격도 모두..
무시하시고.. 주무시네요..
할머니는 곁에서.. 자꾸 집에 가게 일어나라하시고..
돈때문에 자식새끼들이 어쩌구..
전화해도.. 단거름에.. 달려 오시는 자식하나 없이..
미운 자식일테지만.. 얼굴도 못보시고
숨을 거두셨어요..
그냥.. 병원에선.. 자꾸 마음이 찡한데..
눈물을 보일수도 없구..
교통 사고로 가신 아저씨도..
갑자기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명복을 빌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