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4일정도? 됐던 주말이었어요
남친이 지인들 모임갔다가 거기에서 만단 여자가 제 남친이 이상형이라고 엄청 적극적으로 대쉬했는데 제남친도 호감은 있어서 둘이 따로 모임에서 빠지고 얘기하고 있을때 제가 전화했거든요
그때 남친이 술이 많이 취하긴했는데 아차싶어서 저 있는곳으로 오겠다고 했는데 옆에있는 여자가 막 붙잡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날 거리두기하던시기라 12시에 번화가라 택시가 안잡혔다면서 모텔을 들어갔어요 결국 그 년놈들이..
그와중에 제 연락은 또 받더라구요. 첨엔 거짓말로 택시안잡혀서 혼자 모텔왔다고 하더니만 제가 추궁하니깐 사실대로 실토하더라구요
결국 그날 아침까지 둘이 있다가 제가 전화하니깐 남친이 첨엔 자기 혼자라고 거짓말하다가 그여자가 일부러 자기 목소리 들리게 하더라구요ㅋㅋ 그러고나서 아침에 바로 저한테 달려와서 미안하다 나 근데 그날 아무일도 없었다고 눈물로 호소하면서 너랑 나랑 헤어진 상태였었고, 자기도 그여자한테 호감을 표시한상태에 그냥 걔한테 모질게 할수 없어서 이렇게 상황이 되어버렸지만 자기는 그여자한테 마음이 크게 없다면서 저한테 다시만나주길 바라더라구요.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직 마음이 있어서 흔들리긴하는데 두년놈들이 모텔에 같이 있던거 상상하면 속이 뒤집혀요.
저도 그날 제 친구 남자지인들과 술먹고 있긴했지만 남친이 너무 많이 생각나서 결국엔 먼저 연락했던건데 생긴일이구요.
잠깐이지만 헤어졌던사이에 일어난 일이니 그냥 넘어갈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