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걔를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음.. 초반에 모둠활동 같이하구 뒤에 스탠딩 책상에 같이 많이 나가가지구 쫌 친해진거 같긴함 암튼 수요일날 현체 롯월 갔는데 자꾸 옆에 와서 말걸구 그래서 어쩌다 보니 걔랑 붙어다닌거같음 반 애들도 계속 엮어가지고…ㅠ 어제도 새벽 2시까지 뎀하구..오늘 원래 다른 애들까지 해서 4명이서 영화 보자구 얘기했는데 2명이 시간이 안돼서 약속 파토남 근데 얘가 그냥 우리둘이 보러갈래? 라고 뎀왓는데 어카지… 아니 내가 모쏠이구 걍 반 애들이 몰아가서 착각하는거 같기두 한데…대체 썸의 기준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