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상황
20대후반. 모은 돈도 고정 직업도 없고 일당으로 일하는 중. 그래도 저는 계속 나이젊으니 자격증도 따고 어쨋든 긍정적으로 얘길 해줫어요
참고로 저는 정규직, 남친은 짧게 계약직으로 있다 알게되서 만났고요.
데이트비용은 8:2(저) 같이 여행을 갈때도요.
워낙 잘 챙겨주고 더 해주고 싶어해서 모아둔 돈이 있나했어요
근데 알고보니 그게 다 진짜..
이것도 스토리 풀자면 긴데 휴대폰 소액 결제가 많어서 확인해보니 리니지m이라는 게임 아이템으로 소액결제가 많더라고요? 한달에 70인가그래서 연체도 되고 핸드폰 수발신 정지도 되고요? 여튼 그걸로 엄청 다투고. 게임하지 말어라 이런식으로요
그러다 돈 내면 풀리고 그걸 몇번이나하길래 . 휴대폰 연체도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니 관리 좀 잘해라 햇엇어요. 근데 그건 진짜 빙산의 일각이더구요
알고보니 겜하려고 아이템을 산게 아니라 (그거면 차라리 나을 지경) 그걸 현금화시키려고 그렇게 휴대폰 소액결제를 햇더라고요. 신용이 나빠서 신카도 발급 못 받고 체카만쓰고요
진짜ㅡㅡ그런게 있는지 아예 몰랏어요. 아이템을 사면 그걸 40퍼는 깎인 가격에 팔리고 그걸 통장으로 받는 걸요
아니ㅋ돈도 없는데 일단 팔면 40퍼가 손해예요ㅋㅋㅋㅋㅋ근데 돈이 없다싶을때마다 그걸 했네요ㅋ무슨 오늘만 사는 사람도 아니고 돈이 없으면 연애를 말고ㅠ 라면을 먹던가 쪼여야지 돈은 돈대로 다 써버리고(주머니에 돈 있으면 다 써요. 같이 쓴거긴 하지만) 그걸 또 메꾸려고 소액결제를하고..
일당으로 일을해서 돈이 없을땐 잔고에 정말 돈이 몇 천원있네요.
(돈 관계로 다투는 과정에서 인증서를 제가 가지고 잇음)
차도 몰고 어쨋든 혼자 나와사니까 돈을 못 모을수있다쳐도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이젠 화도 안나고 기이한 지경..돈이 이렇게 없을수도...그리고 그판에 연애를 생각한다는게 (비하아니고 나라면 연애 안할거 같아서요)모든 상황이 이해도 안되고 기이하네요...이걸로 따지니 본인은 내가 뭐 피해준거 있냐고 오히려 따지던데...현실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