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2년을 사귀었죠
사정상 1년은 서로 떨어져 지냈구요. 장거리 연애..라고 해야할까요 ?
손잡고, 키스하고, 딱 여기까지가 전 좋습니다.
근데 제 남자친구는 그이상의 스킨쉽을 좋아하네요.
뭐, 남자의 본성이라서 어쩔수가 없다나요..
남자친구를 위해 저도 많이 양보하긴 하지만, 싫다고 하는데도 자꾸만 하자고 하는것도 싫고
너무 떨어져있어서 그런건지 제가 스킨쉽을 싫어해서 그러는건지-
이젠 남자 사귀는게 무서워요
전부다 그런사람들로 보여서 ..
요즘들어 매번 남자친구랑 티격태격 싸우고, 요즘은 헤어질생각을 하고있어요
물론 제 남자친구는 절 많이 사랑하고 아낍니다만..
매번 스킨쉽때문에 싸우는것도 이젠 지긋지긋하네요.
남자는 좋아하는데 스킨쉽은 싫어요
괜히 부끄럽다고 해야할지..
그리고 임신할까봐 걱정하는것도 딱 질색이구요
결혼하면 그때 하고싶거든요
근데 요즘엔 워낙 쉽게쉽게 하고 , 쉽게쉽게 낙태하고
사귀면 진도가 너무 빨리 나가는것같아보이던데
요즘 남자들도 다 그런건지..
휴. 전 그냥 솔로로 살아야하나요?
그렇게 본능을 억제하기가 어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