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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학교부터 맵옵까지 다시 파는중인데

진심 학교시리즈부터 시작해서 화연 윙즈 렆마셆 맵옵 시리즈까지 걍 하나의 거대한 세계관같이 만들어놓은게 진짜 쌉지림 근데 진짜 소름인건 이 모든 시리즈가 애들 데뷔 초부터 같이 성장해 오면서 서사를 만들어 왔다는거임 학교에서 사랑도 하고 친구들이랑 놀고 사회에 대한 반항도 하면서 10대를 즐기던 애들이 20대가 되면서 찬란함과 불안감이 공존하는 화양연화를 맞이함 -> 성숙하기 위해서는 방황하고 성장통을 앓으면서 알을 깨고 나와야 하는데 방황과 성장통보다는 영원한 청춘을 원했던 석진이 계속해서 타임리프를 함 -> 성장통 없이 머무는 영원한 청춘은 거짓이기에 그 세계가 석진 마음처럼 되지 않고 계속해서 깨지는걸 보여줌 -> 멤버들이 자신의 상처와 비슷한 여자를 만나면서 자신의 상처를 치유해가나 싶었지만 정작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 사랑은 완성될 수 없었음 -> 진정한 사랑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데에서 옴 (love myself) -> 럽마셆을 하기 위해 내 영혼의 지도 (map of the soul)를 찾는 여정을 함

이것도 엄청엄청엄청엄청엄청 요약한건데 저 10년동안의 세계관이 쌉지리지 않니 그 많은 뮤비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스토리를 이뤄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게 진심 소름임 이번에는 맵옵 시리즈 다음 아직 오지 않은 화연이니까 영혼의 지도를 찾은 멤버들이 어떤 이야기를 할지 너무 설레고 기대돼 진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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