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후반 남성입니다.
고등학교때 저를 많이 좋아했고 제가 첫사랑이라고 했던 여자분이 있었는데
십년만에 우연히 다시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가끔 만나 밥, 술도 먹고 연락을 매일매일 하고있는데요,
십년이 지난 지금 그 여자분이 저와 만나자고 하네요.
그런데 고민되는건 ,
그분의 첫사랑과 그 어릴적 기억들을 지금 현재의 제가 다 망가뜨리게 될까봐
망설여집니다.
저도 어릴적 모습보다 많이 변했을것이고, 그분께서 모르시던 제 모습이 보여져 실망할까봐
걱정됩니다.
매일 연락하며 저도 이 여자분이 점점 좋아지지만,, 혹시 잘못될 경우가 무서워 망설여집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