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지만 난 격리 라이브 안에서 보이는 애들 성격이 너무 좋았음
격리 하면서 애들끼리 영통 끊임없이 하는 거
영통은 물론이고 전화도 거의 안 하는 나로서는 정말 놀람 얘네는 서로가 서로에게 큰 부분을 차지하는 듯
우지는 투니버스 대부분의 애니를 봤는데 보면서도 편견없이 다양한 애니를 본거 뭐 여자애들 보는 만화 이런거 없이 다 봤고 심지어 그걸 숨기지도 않음
그리고 영화 보면서 우는 건 되지만 애니 보면서 우는 건 안 된다? 그거 편견입니다 라고 말해주는 것도 되게 좋았다
명호는 매번 다양한 고민을 하는 것 같은데 결국 끝은 세븐틴이라는 거
정한이가 놀러와서 장난치지 않고 진지하게 고민상담 하는 것
버논이 중딩 때 이후로 운 기억이 없다 말하면서 잘 우는 사람을 이상하게 몰아가지 않고 오히려 본인이 감정적으로 공감 하는 부분에 있어선 결여 되어있다고 말하는 거 그리고 그걸 채우고 싶다고 말한 거
등등 보면 볼수록 세븐틴은 뭔가 허세?가 없어서 좋다..
되게 감정에 솔직하고 그게 진심이란 게 느껴짐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는데 빠뜨린 거 있음 댓글로 채워줘
뿌앱 다시 보다가 급발진 해서 적어봤음